[인사]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신임 원장에 오태윤 강북삼성병원 교수

입력 2024-04-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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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윤 신임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원장. (사진제공=보건복지부)
▲오태윤 신임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원장. (사진제공=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22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제6대 원장에 오태윤 강북삼성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사진>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경북대에서 의학사와 의학석사, 한양대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한 오 신임 원장은 강북삼성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강북삼성병원 진료부원장, 대한심혈관흉부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수술감염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4월 21일까지 3년간이다.

오 신임 원장은 “세계적 수준의 국내 의료기관 인증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우리 국민이 의료 질과 환자안전의 수확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오 신임 원장이 임상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국내 유일의 의료기관 인증 및 환자안전 전문기관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 수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신임 원장 임명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복지부 장관이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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