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TSMC 5% 급락에 삼전·SK하닉 동반 약세…SK하닉 4%대 ‘털썩’

입력 2024-04-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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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대만 TSMC의 급락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76%(2200원) 내린 7만74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4.00%(7300원) 하락한 17만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장보다 1.66% 내린 4491.71포인트에 마감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업체인 TSMC가 5% 넘게 급락한 영향이다. 이날 TSMC 종가는 132.27달러를 기록했다.

TSMC는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8.9% 증가한 2254억9000만 달러(약 9조5788억 원)를 기록했지만, 올해 메모리칩을 제외한 전체 시장 성장률 전망치를 10%로 낮춘 점이 시장에 실망감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반도체 주도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TSMC의 급락에 뉴욕 증시에서는 인텔(-1.76%), 마이크론테크놀로지(-3.78%) 등도 하락 마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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