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양식품, 1분기 호실적 전망에 강세

입력 2024-04-17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양식품이 라면 수출 증가에 따른 올해 1분기 호실적 전망에 강세다.

17일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5.69% 오른 26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식품 주가는 이날 오전 26만6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증권가는 수출 비중이 큰 삼양식품이 라면 수출 증대로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더해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 관측도 나오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전날 삼양식품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119억 원, 430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4만 원에서 29만 원으로 상향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국내 라면 수출 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1% 개선된 가운데, 수출액도 42.6% 늘었을 전망”이라며 “내수 판매 부진으로 매출은 소폭 하회하겠지만 밀, 전분, 팜유 등 투입 원가 하락 및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영 업이익은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의 삼양식품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액 3212억 원, 영업이익 390억 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78%, 63.18% 증가한 수치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45,000
    • -1.12%
    • 이더리움
    • 2,669,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365,100
    • +3.9%
    • 리플
    • 1,711
    • -2.51%
    • 솔라나
    • 122,100
    • -1.21%
    • 에이다
    • 284
    • -1.73%
    • 트론
    • 495
    • +0.61%
    • 스텔라루멘
    • 302
    • -3.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3.35%
    • 체인링크
    • 12,040
    • -0.74%
    • 샌드박스
    • 76.4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