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봉사단, 북한산국립공원에 1500그루 나무심기

입력 2024-04-16 14: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심 속 자연보존"…2013년부터 2022년까지 총 1만5000여 그루 식재

▲KT&G 임직원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지난 13일 서울 북한산국립공원에서 개최된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참석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T&G)
▲KT&G 임직원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지난 13일 서울 북한산국립공원에서 개최된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참석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T&G)

KT&G 봉사단이 도심 속 자연 보존의 일환으로 북한산국립공원 내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6일 KT&G복지재단에 따르면 KT&G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자 200여명은 13일 생활폐기물과 불법시설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북한산국립공원 도봉분소를 찾아 조팝나무와 화살나무 등 북한산 자생종 1500그루를 심고 퇴비 살포와 관수 작업을 진행했다.

KT&G복지재단의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2013년 이후 매년 진행, 지난해까지 북한산 국립공원 일대에 식재한 누적 나무만 1만5000여 그루에 이른다. 앞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강원도 양양시 낙산사 산불 피해지역에 3만8000그루 나무를 심었다. 또 2019년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몽골 임농업 교육센터’를 설립하는 등 국내외 산림 조성에 힘쓰고 있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북한산 산림 복원과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올해로 12년 째 나무심기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복지재단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KT&G가 2003년 설립한 재단으로, 전국 8개 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사회문제 해결에도 동참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04,000
    • +0.07%
    • 이더리움
    • 2,632,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0.9%
    • 리플
    • 1,711
    • -0.93%
    • 솔라나
    • 111,500
    • +1.36%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7
    • +0.61%
    • 스텔라루멘
    • 318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28%
    • 체인링크
    • 12,030
    • +0.67%
    • 샌드박스
    • 84.87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