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규모 재난대비 연수원 등 임시주거시설 23곳 확보

입력 2024-04-16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간·공공기관 연수·수련시설, 병원급 시설 수용 규모 6824명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경기도는 대규모 재난 발생을 대비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용으로 민간·공공기관 연수·수련시설과 병원급 시설 23개소(수용 인원 6824명)를 추가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임시주거시설은 대부분 학교 강당, 마을회관 등 개방된 공간이며 연수, 수련, 병원 시설은 각 1곳씩 총 3개소뿐으로 감염병 확산 우려와 사적 공간 부족으로 이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도는 2월부터 도내 대규모 시설 156개소(연수시설 50, 수련시설 31, 병원 75)를 대상으로 협의를 진행, 최종 15개 시군 23개소(연수시설 13, 수련시설 3, 병원 7)를 임시주거시설로 확정했다. 기존 연수·수련·병원시설 이용 가능 인원 대비 6128명(696명→6824명) 증가했다.

도는 임시주거시설 추가 확보로 감염병·독감 등 2차 피해 방지, 사생활 보호 강화, 구호 약자(고령층, 중증장애인 등) 적극 지원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재민 구호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김능식 도 안전관리실장은 "추가 확보 시설은 시군에서 지정 협의가 어려운 시설들로 경기도가 직접 협의를 통해 지정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면서 "계속해서 임시주거시설 추가 지정을 추진해 경기도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47,000
    • -4.49%
    • 이더리움
    • 3,034,000
    • -6.53%
    • 비트코인 캐시
    • 363,800
    • -6.21%
    • 리플
    • 1,626
    • -8.29%
    • 솔라나
    • 122,000
    • -6.15%
    • 에이다
    • 251
    • -5.99%
    • 트론
    • 433
    • +1.17%
    • 스텔라루멘
    • 209
    • -7.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87%
    • 체인링크
    • 14,630
    • -6.16%
    • 샌드박스
    • 59.12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