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장 출신 법률 전문가…경영진 견제 강화한화오션·한화시스템도 연내 선임 추진독립이사 특별위원회 설치…주주 권익 보호
한화그룹이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한화의 이사회 의장에 검사장 출신 권익환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주요 계열사의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에게 맡겨 경영진에 대한 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주주들의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한화그룹은 14일 열
수입산 할인 지원 비중 25.7%…고수온 보험금 지급 평균 174일수출 굴 위생관리·섬 주민 이동권도 도마…부산 이전 후 첫 청사 감사
12일 열리는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는 수산물 할인 지원과 양식재해보험 등 민생사업이 실제 어업인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수입 수산물 유통관리와 수출 굴의 위생검사 허점에 대한 지적이
한진이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 가운데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현장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한진은 7일 서울 서대문구 캐치카페 신촌점에서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전 신청한 취업 준비생 80여 명이 참석했다. 회사와 주요 사업 소개를 비롯해 채용 전형 안내와 취업 특강 등이 진행됐다
4월 ‘AI ACT 컨설팅’ 도입…지난달까지 45개사 지원 11월 실전 캠프 개최…현장 적용·사후 컨설팅 연계
IBK기업은행이 인력과 비용 부족으로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교육, 현장 적용까지 아우르는 AI 전환(AX) 지원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생성형 AI 도입을 지원하는 ‘AI ACT 컨설팅’과 실전 교육
법무부는 29일 공소청 검사급 검사 2명에 대한 신규 보임과 조직개편 등에 따른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전보 인사는 공소청 검사급 검사 27명, 광역공소청 검사급 검사 152명, 일반검사 11명이다.
박철우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은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으로 유임됐다.
이응철 검찰국장은 법무부 형사사법국장으로, 최지석 대검 공공수사부장은 공소청
법무부 “차질 없는 공소청 출범 준비 위함”
이정현(사법연수원 27기) 수원고검장이 공석인 검찰총장의 직무를 대행할 신임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임명됐다.
법무부는 22일 “대검찰청 차장검사의 사직으로 인한 공백 해소와 차질 없는 공소청 출범 준비를 위해 오는 23일 자로 전보 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자현 대검 차장이 7월 31일 공소청의 보완수사
교육부, ‘체류자격 기반 진로설계 안내서’ 전국 학교 보급F-1·F-3 등 체류자격별 진학·취업 범위·변경 경로 담아
국내 이주배경학생이 2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가 외국 국적 학생의 체류자격에 따른 맞춤형 진로지도 강화에 나선다. 복잡한 체류자격 제도가 진학·취업 상담의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치다.
교육부는 외
LS그룹이 협력사와 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제조·안전 역량을 높이는 방식으로 상생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계열사는 스마트공장 구축과 인력 양성, 에너지 비용 절감 등을 지원하고 있다.
LS는 지난해 10월 그룹 연수원 LS미래원에서 제4회 ‘LS 협력사 최고경영자(CEO) 포럼’을 열었다. 명노현 LS 부회장과 주요 계열사 최고구매책임자(CPO) 30
전날 국회 본회의서 임명동의안 가결판사 출신…서울고법·법원행정처 등 거쳐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57·사법연수원 24기) 대법관 임명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취임하는 첫 대법관이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4일 김 대법관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16일 여야 합의로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적격 의
與 적격·野 부적격 의견 병기李 재가 시 현 정부 첫 대법관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이흥구 전 대법관 후임으로 임명 제청한 지 한 달 만이다.
국회는 17일 본회의에서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전자 무기명 투표에 부쳐 재석 의원 268명 가운데 찬성 227명, 반대 28명, 기권 13명으로 가결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확산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해 리터러시 교육의 방향을 모색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연세대와 공동으로 19일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리터러시, 세상을 읽고 생각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2026 서울국제교육포럼(SIEF 2026)’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자회사 노동조합과 첫 본교섭을 열고 모·자회사 간 정례 교섭 체계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진공은 15일 경기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자회사인 중진공파트너스 노동조합과 ‘2026년도 모·자회사 제1차 본교섭’을 열고 상견례와 교섭 운영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교섭은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에 맞춰 모기업과 자회사
청문회 앞두고 제기된 논란엔 “저의 불찰…국민께 송구”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14일 “대법관으로 임명된다면 공평무사의 마음으로 오직 헌법과 법률 그리고 법관으로서의 양심에 따라 사건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국민의 권리를 보호해야 할 사법부도 그 변화에 뒤처져서는 안 된다고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청장 후보자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변호사로 활동해온 김 후보자는 사법연수원 28기로 대검 형사부장과 광주고검 차장검사 등을 지냈다. 2020년 8월 추미애 장관 재임 당시 형사·공판부 우대 기조에 따라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고성준 기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김지용 변호사를 지명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 변호사를 후보자로 임명 제청한 데 따른 것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프랑스 파리 프레스센터에서 “이 대통령은 행안부 장관이 임명 제청한 김 변호사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
초대 중수청장 최종 후보자로 검찰 출신 김지용 변호사가 제청된다. 김 변호사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경우 대통령으로부터 초대 중수청장에 임명될 예정이다.
7일 오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제청’ 관련 브리핑에서 중수청장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4명 가운데 김 후보자를 제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 장관
6.3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투표율 조작 등 사태를 들여다보는 '선관위 특검' 이태한 특별검사가 "필요시 법률 허용 범위 내에서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선관위 특검 사무실 앞에서 현판식을 진행한 이 특검은 이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공원 개표소 현장이 사실상 이번 특검 임명의
경력단절 해기사 복귀·기존 선원 이직률 감소 영향맞춤형 인재 양성·취업 지원 강화 방안도 논의
경력 단절 해기사의 현장 복귀와 기존 선원의 이직률 감소로 신규 청년 해기사의 취업문이 좁아지자 정부와 해운업계가 채용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4일 해수부 대회의실에서 청년 해기사 취업률 제고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주재했다.
초록우산과 '차량나눔 2.0' 공모…경기도 저소득 가정 대상친환경차 6대 내외 지원…차량 공유 플랫폼 활용해 소득 창출19년간 차량 661대 지원…올해 전기차 중심으로 전환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저소득 가정에 전기차를 지원하고 차량 공유를 통한 소득 창출 기회까지 제공한다. 단순 차량 기부를 넘어 이동 편의와 경제적 자립을 함께 지원하는 모빌리티 사회공헌 활
노사발전재단(이하 ‘재단’)이 해운·항만물류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2025 하반기 K-오션 채용박람회’를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에서 6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해운·항만물류산업 채용박람회는 해운·항만물류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노사발전재단 부산중장년내일센터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대한민
#1. 나는 지금도 이순신 장군을 만나러 갈 때면 소년 시절 소풍 전날처럼 마음이 설렌다. 오랜 도시 생활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것 같은 홀가분함을 미리 만끽한다. 특히 통영에서 배를 타고 20여 분 달려가서 한산도 동백꽃을 구경할 생각을 하면 안달이 날 정도다. 이순신 장군의 영당인 충무사가 바라보이는 홍살문을 지날
KB금융그룹이 시니어 고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KB금융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경남 사천에 위치한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연수원에서 ‘2025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로운 금융환경하(下) 그룹의 레벨업(Level-up) 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고객, 효율, AI, 포용 등 4대 아
디지털자산심의위 출범…구태언 블록체인법학회 부회장 위원장 위촉스테이블코인 운영 기준 마련 뒤 비트코인·이더리움 확보 추진리스크 관리·회계·세무·내부통제 기준 정립이 1차 과제
보험연수원이 디지털자산 운용을 위한 내부 규정 마련에 착수하며 비트코인 보유를 추진한다.
보험연수원은 디지털자산을 기관 고유자산으로 운용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20일
토스인사이트, 스테이블코인 3부작 보고서 발간김치 프리미엄 완화 기대⋯그림자 외환시장 확대 우려AML 의무 강화·거래 보고 기준 신설 등 제도 대응 제안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디지털 결제수단을 넘어 통화정책과 외환시장, 지급결제 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금융 제도’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확산할 경우 통화정책의 실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