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반대 휴학생 38명 증가…전체의 '55.6%'

입력 2024-04-14 1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대구 한 의과대학 강의실이 의대생 집단휴학으로 개강이 미뤄지며 조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대구 한 의과대학 강의실이 의대생 집단휴학으로 개강이 미뤄지며 조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해 유효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늘고 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육부가 이달 12~13일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개교 38명이 유효 휴학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효 휴학은 학부모 동의, 학과장 서명 등 학칙에 따른 절차를 지켜 제출된 휴학계를 말한다.

현재까지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1만44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4월 기준 전국 의대 재학생 1만8793명의 55.6%에 해당하는 규모다.

의대생들은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하면서 2월 중순부터 집단 휴학계를 제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2: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61,000
    • -1.23%
    • 이더리움
    • 3,384,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06%
    • 리플
    • 2,093
    • -1.27%
    • 솔라나
    • 125,100
    • -1.34%
    • 에이다
    • 365
    • -0.54%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0.44%
    • 체인링크
    • 13,600
    • -0.15%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