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유효 휴학 신청 어제 4명 늘어...누적 1만359건

입력 2024-04-04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틀 연속 한 자릿수 증가

▲인천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인천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유효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어제 4명이 늘었다. 이틀 연속 한 자릿수가 증가하면서 증가세가 주춤하는 모양새다.

4일 교육부는 전날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3개교에서 4명이 유효 휴학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누적 유효 휴학 신청은 1만359건으로 지난해 4월 기준 전국 의대 재학생(1만8793명)의 55.1% 수준이다.

교육부가 학부모 동의, 학과장 서명 등 요건을 갖추지 못한 휴학 신청은 집계에서 제외하고 있어, 실제 휴학계를 낸 의대생 비율은 이보다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의대생 유효 휴학 신청은 최근 증가세가 주춤하는 모양새다.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1일까지 평일 기준 매일 100여명이 유효 휴학 신청을 했지만, 지난 2일에는 7명, 전날은 4명이 늘어난 것이다.

수업 거부가 확인된 곳은 7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대학에 학사 운영 정상화를 요청하는 한편 동맹휴학을 허가하지 말라고 거듭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만 4조원 팔아치운 기관 투자자⋯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한 한주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WSJ “SK하이닉스 ADR, 과도한 프리미엄...AI 거품 징후” [마켓핫]
  • 물가 잡으려다 5년…유류세 인하, 출구가 안 보인다 [네버엔딩 유류세 인하]
  • 尹 ‘대선 허위발언’ 오늘 1심 선고⋯국힘, 선거비용 397억원 반환 여부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09: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50,000
    • +0.4%
    • 이더리움
    • 2,824,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316,800
    • +3.29%
    • 리플
    • 1,612
    • +0.19%
    • 솔라나
    • 111,200
    • +1.55%
    • 에이다
    • 241
    • -0.41%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265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60
    • +2.86%
    • 체인링크
    • 12,760
    • +3.99%
    • 샌드박스
    • 66.62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