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없어서 못팔아"...즐거운 비명

입력 2009-06-15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폭스바겐 코리아가 높은 수요에 비해 공급을 맞추지 못해 매진 사례를 빚는 등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폭스바겐은 지난 12일 베스트셀러 모델인 골프 2.0 TDI가 완전히 매진돼 판매가 종료됐으며, 인기 차종인 CC, 티구안, 제타 등도 높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매진 사례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폭스바겐은 올 5월까지 총 2894대를 판매해 전년동기(2055대) 대비 40.8%라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수입차 업계 최고의 성장률이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총 724대를 판매해 2005년 1월 설립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같은 달 골프 2.0 TDI는 총 290대를 판매해 소형차로서는 최초로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폭스바겐 관계자는 "공급을 맞추지 못해 지난 5월에는 잠시 판매가 주춤했다"며 "하지만 골프 2.0 TDI를 제외한 나머지 모델은 곧 부족한 물량이 해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32,000
    • +1.58%
    • 이더리움
    • 3,097,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03%
    • 리플
    • 2,060
    • +2.13%
    • 솔라나
    • 130,400
    • +2.84%
    • 에이다
    • 393
    • +1.81%
    • 트론
    • 429
    • +0.94%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1.57%
    • 체인링크
    • 13,460
    • +1.74%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