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이자지원 보증서대출 출시…최대 4%p 절감

입력 2024-04-01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주·부산·인천·경북·대전·전남·세종 7개 지역 협약 상품

카카오뱅크는 전국 7개 지방자치단체 및 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개인사업자 이자지원 보증서대출'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연말까지 보증료 절반을 지원하는 등 소상공인 상생금융에도 앞장선다.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이자지원 보증서대출은 보증서대출의 이자 일부를 공공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대신 부담하는 이차보전 보증서대출 상품이다. 최대 4%p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어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된다. 예컨대 은행이 산정한 대출 금리가 연 5%일 때 지방자치단체의 이자 지원 금리가 연 3%p면 고객이 실제 내는 금리는 연 2%가 된다.

카카오뱅크는 금융권 최초로 고객 맞춤형 정책자금상품 통합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 번의 조회를 통해 고객별로 신청 가능한 보증서대출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이 중 개인사업자 이자지원 보증서대출 상품에는 이자지원 뱃지가 그려져 있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의 모든 보증서대출은 100% 비대면으로 구현해 보증재단 방문 없이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 가능하다.

카카오뱅크가 개인사업자 이자지원 보증서대출 출시를 위해 손잡은 지역 신용보증재단은 광주·부산·인천·경북·대전·전남·세종 신용보증재단으로 총 7개다. 해당 지역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고객들만 이자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자지원 규모는 최소 1.5%p에서 최대 4%p까지 지역에 따라 다르다.

카카오뱅크는 또 연말까지 개인사업자 이자지원 보증서대출을 실행한 고객에게 보증료의 50%를 지원한다.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을 실행해 보증료 지원 혜택을 받은 기존 고객들도 개인사업자 이자지원 보증서대출을 실행할 경우 한 번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5월 실행 전과정을 비대면으로 구현한 보증서대출을 출시하고 보증료의 절반을 지원해 고객 1인당 평균 25만 원의 보증료 절감 혜택을 제공하는 등 소상공인 대상 포용금융에 앞장섰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소상공인의 비융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포용금융을 실천하는 등 금융 지원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윤호영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43,000
    • -1.56%
    • 이더리움
    • 3,155,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69%
    • 리플
    • 1,970
    • -2.23%
    • 솔라나
    • 122,000
    • -0.73%
    • 에이다
    • 368
    • -3.16%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10
    • +4.32%
    • 체인링크
    • 13,060
    • -3.4%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