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난해 4분기 성장률 3.4%…잠정치 대비 0.2%p 올라

입력 2024-03-2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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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D.C. 매장에서 한 고객이 쇼핑을 하고 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
▲미국 워싱턴D.C. 매장에서 한 고객이 쇼핑을 하고 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

지난해 미국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확정치)이 연율 3.4%로 집계됐다.

28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은 4분기 GDP를 발표했다. 지난달 발표된 잠정치(3.2%) 대비 0.2%포인트 상향 조정된 수치다.

미국의 성장률은 속보치와 잠정치, 확정치로 3차례 나눠 발표된다. 확정치는 잠정치 추계 때는 빠졌던 경제활동 지표를 반영해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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