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말 대외채무가 지난해 말 대비 42억 달러 늘어난 7744억 달러를 기록했다. 외채 건전성 지표는 소폭 상승했으나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27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2026년 1분기 대외채권·채무 동향'을 발표했다. 올해 1분기 대외채무는 7744억 달러로 지난해 말(7702억 달러) 대비 42억 달러 증가했다.
만기별로
한국은행, 27일 '2026년 1분기 국제투자대조표' 발표대외금융자산 150억달러 늘때 대외부채 1400억달러 ↑국내증시 큰폭 상승에 지분증권 한달새 1221억달러 확대
우리나라의 대외지급 능력을 보여주는 순대외금융자산이 올해 1분기 기준 7500억달러 선에 머물렀다. 서학개미와 국내 금융사 해외 투자 확대 등으로 한때 순대외금융자산이 1조달러를 넘어섰
물·토지·공급망까지 점검기업 공시체계 변화자연자본 공시 대응 요구 확산
자연 훼손과 생물다양성 감소가 기업의 공급망과 재무 안정성까지 위협하는 핵심 리스크로 떠오르면서, 기업들이 자연자본 공시와 자연 리스크 관리를 단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이 아닌 경영 전략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TNFD(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서울시가 외로움 예방 사업 ‘365 서울챌린지 1기’를 6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일상 속 소소한 도전을 통해 시민의 자발적 외부 활동과 사회적 연결을 돕는 서울시의 ‘외로움 없는 서울’ 대표 정책이다. 올해 1기 챌린지는 '문밖을 나서 해를 보고 무엇이라도 도전해보자'는 의미를 담아 생활형 미션부터 문화·관광 경험까지 총 3
제8차 건축위 통과여의도 업무·군자 관광·방배 친환경 주거 개발 본격화
서울 여의도와 광진구 군자역 일대, 서초구 방배동에서 업무·관광·주거 기능을 강화하는 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국제금융 기능 강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미래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8차 건축위원회에서 △여의
올해 초 PG·선불수단 라이선스 확보 완료하반기 통합 금융 솔루션 순차 출시APAC 1분기 매출 61% 급증글로벌 거점 한국 시장서 크로스보더 금융 영토 확장
글로벌 금융 플랫폼 기업 에어월렉스(Airwallex)가 한국 시장 공략 및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본격화하기 위해 첫 한국 SME(중소중견기업) 총괄로 권윤아 전 쇼피(Shopee) 한국·
윤종수 한국자연환경복원진흥원 이사장은 “기후공시가 법정 공시화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자본 공시도 조만간 공시 기준이 마련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망했다.
윤 이사장은 27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조선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전략포럼(GSSF)’ 환영사를 통해 “자연자본 리스크는 금융권의 투자 판단이나 포트폴리오 구성에
전용 출국장 전체 절반까지 확대
인천국제공항이 스마트패스 이용객 전용 출국장을 대폭 확대한다. 얼굴인증만으로 출국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스마트패스 이용 편의를 높여 공항 혼잡도를 줄이고 속도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28일부터 현재 일부만 운영 중인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을 연말까지 전체의 최대 50% 수준으로 늘린다고 27일 밝혔다.
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8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학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사회복지 혁신’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2025년 아산재단의 학술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구자 10명 중 연구결과가 우수한 연구자 3명이 발표한다.
황광선 가천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AI 기반 사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딸 외교부 특혜채용 관련 논란을 수사한 끝에 불기소 처분했다.
27일 공수처 수사제3부(이대환 부장검사)는 심 전 총장의 뇌물, 부정청탁및금품수수의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수사 대상에 오른 박철희 전 국립외교원장, 조태열 전 외교부장관도 혐의없음 처리했
에스바이오메딕스가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핵심 원천기술과 관련한 유럽 특허 등록 결정을 확보하며 글로벌 지적재산권(IP)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줄기세포에서 도파민 신경세포만을 순수 분리하는 기술로 치료제 품질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도파민 신경세포의 분리방법 및 이를 이용하여 분리된 도파민 신경세포를 포함하는
물·원자재 의존 높은 韓 핵심 산업, 자연 훼손 시 생산·공급망 리스크 확대자연자본 공시 기준 TNFD 확산…“단일 사업장부터 자연 영향 점검해야”
“기업의 회복력은 자연의 회복력과 연결돼 있습니다. 자연 훼손은 더 이상 환경 문제가 아니라 재무 리스크입니다.”
타제슈와르 고얄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NFD) 아시아태평양(APAC) 담당은 27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한국거래소 중소기업 회계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부울경 기업 회계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21일 한국거래소 부산본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부산·울산·경남 소재 상장기업의 재무·회계 부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EY한영 회계·재무 전문가들이 회계 제도 변화와 AI 기반 재무 혁신 전략,
정부가 K-조선 공급망의 핵심인 중소 조선사와 기자재 업계를 육성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전환에 약 5000억원을 투입하고, 미국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출을 적극 돕는다.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27일 부산 강서구 소재 조선기자재 앵커기업인 한라IMS를 방문해 현장을 시찰하고, 중소조선 및 기자재 업계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
“주식병합 이후 주가 급락은 펀더멘털 문제가 아닌 일시적인 수급 왜곡입니다. 오히려 흑자전환과 수주 확대 등 실적 회복 흐름은 더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병용 자연과환경 대표는 26일 주식병합 이후 주가 급락과 관련해 이 같이 말하며 향후 성장성과 실적 회복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약 1227억원 규모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환경·모듈러·토양복원 중심
부울경 연계 관광상품 확대…글로벌 OTA 연계 마케팅 추진
한국관광공사와 에어부산이 김해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을 모은다. 부울경 연계 관광상품 홍보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마케팅, 신규 국제노선 활성화 등을 함께 추진하며 동남권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27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전날 에어부산과
현대자동차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국가대표팀 공식 버스에 적용될 어린이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공개했다. 월드컵 참가국 어린이들의 응원 메시지를 대표팀 버스 디자인에 반영해 글로벌 축구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함께 진행한 ‘비 데어 위드 현대(Be There With Hyundai)’
LG이노텍은 ‘2026 전자부품기술학회(ECTC)’에 참가해 차세대 반도체 기판 기술을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76회째를 맞는 ECTC는 미국 전자전기학회(IEEE)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 규모의 반도체 패키징 분야 국제 컨퍼런스다. 26일(현지시간)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상봉·장도중 제외⋯내달 4일 면접 진행 예정금융권 경영 경험·정책 역량 갖춘 인사 경쟁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군이 3명으로 압축됐다. 이들은 다음 달 4일 열리는 2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면접과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2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열린 1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 입후보자 5명
40~60세 중장년기의 소득 불안정이 조기치매 위험과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매를 노년기에 갑자기 찾아오는 질환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중장년기의 소득 변화와 건강관리 환경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Alzheimer’s Research & Therapy’에 실린 논문 ‘Income dynamics
“이번 모임은 어디서 만날까요?”
예전에는 맛집이나 카페가 먼저 떠올랐다면, 요즘 약속 장소의 풍경은 조금 달라지고 있다. 전시를 함께 보고, 천천히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문화와 취향을 공유하는 모임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누군가는 미술관에서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 앞에 오래 머물고, 누군가는 박물관에서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린다. 이제
4월 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 현장은 286개 업체가 참여해 435개의 부스를 차렸다. 주최 측은 나흘간 약 25만 명이 관람했으며 그중 MZ 세대의 방문은 70%를 넘었다고 한다. 실제로 젊은 관람객들이 늘어선 입장 대기줄로 화제를 모았다. 불교계를 휩쓴 열풍이 느껴지는 모습이었다.
박람회의 전시품 역시 트
한국·EU·일본 2027년 정보교환 추진…미국은 2029년 예정업계 “CARF는 거래소 중심 체계…미국 일정 영향 제한적”세이셸·싱가포르·홍콩·UAE 참여 여부가 과세 실효성 좌우
한국의 가상자산 과세 시행 시점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OECD 가상자산 자동정보교환 체계(CARF)를 둘러싼 국제 일정 차이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헥토파이낸셜이 서클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CPN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송금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헥토파이낸셜은 13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CPN 글로벌 송금 서비스’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7월 중 출시될 예정이며, 대상은 금융기관, 핀테크 기업, USDC 보유 법인 등 해외 송금에 CPN
1000만 원 이상 자동 STR에 정상 거래자 피해·FIU 분석 부담 우려비수탁 지갑·해외 거래소 전송 제한에 디파이·파생거래 이용자 불편 가능성국내 거래소 ‘거점’ 약화 땐 KYC·트래블룰·과세 추적 기반 흔들릴 수 있어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감독규정 개정안이 자금세탁방지(Anti-Money Laundering·AML)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