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새 이사진 후보 6명 추천…주주 친화정책 강화

입력 2024-03-11 1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이사회 열고 주총 안건 의결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이달 28일 열리는 제51기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신규 이사 6명 선임안’ 등을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한미약품 임종윤‧임종훈 사장 측이 제안한 6명의 이사 선임 안건 중 자진 취하한 후보자 1명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에 대해 이번 정기 주총 안건으로 상정한다.

▲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사진 제공 = 한미약품)
▲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사진 제공 = 한미약품)

OCI그룹과 통합 가치를 실현할 최고 경영진과 그룹의 혁신 연구개발(R&D)을 주도하고 기업‧소비자간(B2C) 헬스케어 등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한편 선진적 지배구조를 구축할 수 있는 후보자들로 구성된 적격성과 전문성‧독립성을 갖춘 이사진 후보자 선임안을 주총 상정 안건으로 의결했다는 것이 한미사이언스 설명이다.

이날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주총 안건과는 별도로 회사의 주주친화 정책 추진 사항 등을 보고 받고 승인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한미사이언스의 핵심 정책으로 명문화했다.

우선 한미사이언스는 통합 이후 재무적‧비재무적 방안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재무적 방안으로는 △중간배당 도입을 통한 주주 수익성 제고(단기) △당기순이익의 50%를 주주친화정책 재원으로 활용(중‧장기) 등을 꼽았다.

비재무적 방안으로는 △주주와의 의사소통 강화(단기) △주요 경영진에 대한 성과평가 요소로 주가 반영(주식기준보상제도 도입 등 책임경영 강화‧중기) 등을 구체적 정책으로 선정했다.

한미사이언스는 “경영환경 및 시장상황 변화에 따라 변동될 수는 있지만, 주주친화정책을 이사회 승인을 통해 당사의 핵심 정책으로 선정함으로써 신뢰경영‧책임경영 강화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56,000
    • +0.06%
    • 이더리움
    • 3,414,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84%
    • 리플
    • 2,113
    • -0.24%
    • 솔라나
    • 126,600
    • -0.47%
    • 에이다
    • 365
    • -0.54%
    • 트론
    • 493
    • +1.65%
    • 스텔라루멘
    • 263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38%
    • 체인링크
    • 13,850
    • +0.73%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