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녹색기후상 우수상 수상…탄소중립 이행 공로 인정받아

입력 2024-02-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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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이 탄소중립 이행과 지역사회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27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탄소중립 이행과 지역사회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27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탄소중립 이행과 지역사회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녹색기후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남동발전은 27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추진을 위해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을 격려하는 것은 물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10년 국회 기후변화포럼에서 제정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종합상이다.

남동발전은 올해 녹색기후상 수상을 통해 탄소중립 이행과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지역사회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동발전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021년 국내기업 최초로 2050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및 운영 △2022년 국내 최초 청정수소 무탄소 전원 및 광물 탄산화 사업개발 △발전부산물 이용 업사이클링 제품개발 △2023년 온실가스 44% 감축 △다회용컵 공유시스템 확산 등을 추진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남동발전이 그동안 추진했던 탄소중립 이행 노력이 이번 수상의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탄소중립 선도기업으로 기후테크 개발, 탄소 경영 이행 체계 및 핵심역량 강화 등을 추진해 국가 정책에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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