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지난해 영업손실 1965억 원…적자 폭 줄여

입력 2024-02-21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오션 CI. (사진제공=한화오션)
▲한화오션 CI. (사진제공=한화오션)

한화오션은 지난해 매출 7조4083억 원, 영업손실 1965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오션의 전년 대비 매출은 52% 늘어났고, 영업손실은 87.8% 줄어들었다.

실적이 개선되며 부채가 줄며 부채비율도 낮아졌다. 지난해 말 기준 한화오션의 부채비율은 223.4%로 전년 대비 1319.2%p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조2309억 원, 영업손실은 488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3.9%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보다 88.3% 감소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건조 물량 자체가 증가함과 동시에 수익성이 좋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매출 비중이 늘어나며 적자 폭이 개선됐다”며 “2021년 이전 저가 수주 선박 물량이 거의 해소된 만큼 향후 실적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7]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6] 중대재해발생(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00,000
    • -1.9%
    • 이더리움
    • 3,336,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3.2%
    • 리플
    • 2,188
    • -2.1%
    • 솔라나
    • 135,600
    • -2.38%
    • 에이다
    • 412
    • -3.06%
    • 트론
    • 447
    • +0.22%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1.22%
    • 체인링크
    • 14,060
    • -2.83%
    • 샌드박스
    • 127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