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지난해 영업이익 358억…전년 比 17.2% 증가

입력 2024-02-15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전년 대비 4.8% 감소한 6052억 원…R&D 역량 강화

▲동아에스티 본사 전경 (사진제공=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 본사 전경 (사진제공=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가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6052억 원, 영업이익 358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2% 증가했다.

동아에스티는 그로트로핀, 슈가논 등 전문의약품(ETC)의 매출이 올랐지만, 해외 사업 부문 중 캄보디아 경기 침체로 캔박카스 매출 감소, 계열사 동아참메드에 진단사업 부문 영업양도로 전체 매출이 전년보다 줄었다.

영업이익은 R&D 비용이 전년 대비 7.9% 상승한 936억 원이었음에도, 그로트로핀 판매량 증가로 인한 ETC 매출 원가율 개선과 판관비 효율화로 전년 대비 17.2% 증가하는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동아에스티는 R&D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는 지난해 6월 유럽 의약품청(EMA), 같은해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미국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를 통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및 당뇨병 치료제 ‘DA-1241’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비만 치료제 ‘DA-1726’은 올해 1월 글로벌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이외에 과민성 방광 치료제 ‘DA-8010’은 국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면역항암제 ‘DA-4505’는 지난해 11월 국내 임상 1상 IND 승인을 완료했다.

ADC 전문 기업 ‘앱티스’ 인수를 통한 차세대 모달리티 신약개발도 확대하고 있다. 앱티스는 위치 선택적으로 약물을 접합시킬 수 있는 3세대 ADC 링커 기술 앱클릭을 개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31,000
    • -0.8%
    • 이더리움
    • 3,281,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296,000
    • -2.34%
    • 리플
    • 1,735
    • -8.88%
    • 솔라나
    • 133,200
    • -1.99%
    • 에이다
    • 263
    • -5.05%
    • 트론
    • 460
    • -0.22%
    • 스텔라루멘
    • 239
    • -9.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90
    • -4.15%
    • 체인링크
    • 14,680
    • -4.92%
    • 샌드박스
    • 46.1
    • -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