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협력사 납품대금 30억원 조기 지급

입력 2024-02-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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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사옥. (사진제공=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 사옥. (사진제공=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약 30억 원 규모의 협력사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2016년부터 매년 설, 추석 등 명절에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이번 설 명절에도 파트너사 약 80개 업체를 대상으로 당초 지급일보다 20여일가량 앞당겨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가 9년 동안 협력사에 전달한 조기 지급액은 누적 700억 원을 넘어섰다. 이디야커피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 경영을 기반으로, 명절 전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으로 협력사들의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매년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고 있다.

더불어 이디야커피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협력업체 서비스 교육 및 우수 협력업체 포상 제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테리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나누고 우수 업체, 우수 현장소장을 선정해 연간 총 500만 원 상당의 포상금을 별도 집행 중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업체와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실천해 상생과 동반성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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