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친환경 사업 대규모 투자 예고…주주환원 기대"

입력 2024-02-01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 목표주가·투자의견 '유지'

(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올해 실적 성장과 주주환원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7만2000원)와 투자의견(‘매수’)를 모두 유지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친환경 사업으로의 융합과 확장을 기치로 하는 대규모 투자가 예고된 한 해”라며 “에너지사업 투자비로 전년보다 91% 증가한 1조293억을 배정해 미얀마 가스전 3·4단계 개발과 호주 세넥스 증산, 액화천연가스(LNG)터미널 등 에너지 밸류체인 확장을 추진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회계연도 기준 2023년~2025년에 걸친 중기 3개년 주주 친화 정책을 발표해 연결 지배 순이익 25%을 배당하고 올해 중간배당 도입을 검토했다”며 “기말 배당 기준일 시점 변경 등 배당정책과 함께 적극적으로 시장과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조9000억 원, 영업이익은 2146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철강 수요산업 경기 둔화로 철강 부문 매출 규모와 수익성이 모두 하락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에너지 부문은 미얀마 가스전 투자비회수율(CR) 하락과 호주 세넥스 연말 비용 증가로 부진했다”면서도 “LNG와 발전 등 실적이 견조할 모습을 보이며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3: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30,000
    • -1.46%
    • 이더리움
    • 3,384,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21%
    • 리플
    • 2,090
    • -1.46%
    • 솔라나
    • 125,300
    • -1.18%
    • 에이다
    • 365
    • -0.54%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52%
    • 체인링크
    • 13,610
    • -0.44%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