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전략산업 석·박사 고급인재 키운다…특성화대학원 8개교 신규 지정

입력 2024-01-2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도체·배터리 각 3개교 및 디스플레이·바이오 각 1개교 늘려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정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 석·박사 고급인재를 키우기 위해 특성화대학원 8개 학교를 신규로 지정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공고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해 KAIST와 UNIST, 성균관대 등 반도체 특성화대학원 3개교 지정한 데 이어, 올해 반도체 3개교를 추가로 지정한다. 또 배터리 3개교, 디스플레이·바이오 각 1개교를 신규 지정해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 석·박사 고급인재 양성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특성화대학원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근거해 정부가 국가첨단산업을 이끌 석·박사 전문인력의 배출 규모를 확대하고 질적 수준도 높이기 위해 지정·지원한다.

산업계 수요 기반 연구개발(R&D)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과 산업계 전문가 교원을 활용한 현장 밀착 교육 등을 진행하며, 배출 인력에 대해 채용 매칭, 취업 컨설팅 등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연구 장비 등 교육환경 구축, 교육과정 개발·운영, 기업과 연계한 산학프로젝트 추진비 등에 대해 각 대학당 연간 30억 원가량을 최대 5년간 지원받는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의 신청 기한은 3월 14일까지이며, 신청대학의 보유 역량, 대학원 운영계획, 산학협력 활성화 계획, 파급효과 등을 평가해 선정된다.

산업부는 "올해부터 첨단산업 특화단지 입주기업과의 산학프로젝트 추진계획 등에 대해서도 평가해 특성화대학원을 통해 양성된 석·박사 인재가 특화단지로 활발히 유입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서학개미, M7보다 오라클·마벨·패스트리·옵토 샀다⋯‘AI 인프라’에 베팅
  • “제가 만든 와인 한잔 어떠세요?” 배우 하정우, 세븐일레븐 컬래버 팝업 깜짝 등장[가보니]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41,000
    • +3.17%
    • 이더리움
    • 3,480,000
    • +10.44%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3.21%
    • 리플
    • 2,250
    • +6.89%
    • 솔라나
    • 141,800
    • +6.94%
    • 에이다
    • 424
    • +7.61%
    • 트론
    • 435
    • -0.68%
    • 스텔라루멘
    • 257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1.52%
    • 체인링크
    • 14,680
    • +7%
    • 샌드박스
    • 132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