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기업 일군 동문의 아름다운 보답…뉴로메카 주식 17만 주 5년 분할 출연 기부금 절반은 미래 캠퍼스 혁신 '포스텍 2.0 교육지구' 건립 투입
포스텍(POSTECH)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공학도가 성공한 로봇 기업의 대표가 되어 모교에 50억 원 상당의 주식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제18대 포스텍 총동창회장이자 협동로봇·피지
청년 고등교육 이수율 71.1%로 OECD 1위석·박사 학위 취득률은 5분의 1에 못 미쳐
우리나라 청년층의 고등교육 이수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지만, 석·박사 학위 취득률은 OECD 평균의 5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교육의 대중화가 빠르게 이뤄진 반면 대학원 단계의 학위 취득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
행정안전부가 강원대와 동의대, 숭실대, 호서대 등 4개 대학과 ‘재난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 업무협약을 1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 재난안전을 책임질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석·박사 과정 중심에서 올해부터는 학사 과정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선정된 4개 대학은 내년 12월까지 3개 학기 동안 대학당 약 1억5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지역인재 장학금 선발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교원의 정치기본권 확대를 추진하고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조화롭게 보장하기 위한 교육현장 기준도 마련한다.
최 장관은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교육부는 ‘모두의 미래를 위한 교육, 대체
유학 경험자 71.7%, 학부부터 해외 진학창업주 5.9%서 3세대 78.7%로 상승해외 출신 대학은 컬럼비아ㆍ뉴욕ㆍ코넬대 순
국내 대기업 오너 일가의 해외 유학이 세대를 거듭할수록 보편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4ㆍ5세대는 유학 경험자가 10명 중 9명을 넘었고, 국내 대학 졸업 후 해외 대학원에 진학했던 앞선 세대와 달리 학부 과정부터 외국에서 공부하는 경
AI혁신인재양성사업 선정…2031년까지 지원포스코DX·노타와 협력…제조·엣지 산업 AI 두 개 트랙 운영
서강대학교가 정부 지원을 받아 제조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석·박사급 전문인력 267명을 양성한다.
서강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전담하는 ‘2026년도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1일 밝혔
전교생 AI 교육 확대…최대 27학점 이수서울은 에너지 AX·ERICA는 피지컬 AI 특화
한양대학교가 정부의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사업인 ‘AI중심대학’과 ‘AX(인공지능 전환)대학원’에 동시 선정돼 최대 565억원을 지원받는다. 전교생 대상 AI 교육부터 산업 현장과 연계한 석·박사급 전문인재 양성까지 교육체계를 확대한다.
1일 한양대에 따르
대구와 경북이 로봇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국내 1호로 함께 지정됐다.
정부는 30일 국무총리 주재 ‘제9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열어 로봇특화단지로 대구와 경북(구미⸱포항)을 하나로 묶어 지정했다.
2023년까지 5조3천839억 원이 투자된다. HD현대로보틱스, SL, 에이로봇, 메가존, 대동로보틱스, 삼익THK, 삼보모터스, LS메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서울을 '유학생에게 새로운 파리'로 집중 조명하며 서울이 유학 중심지인 서구권 도시들을 대체할 새로운 글로벌 학생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FT는 최근 기사를 통해 유학생들이 대학 명성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K-컬처, 양질의 일자리 기회, 합리적 주거비 등 도시가 제공하는 종합적 '생태계'를
LG CNS가 국내 유일의 수학적최적화 경연대회 '최적화 그랜드 챌린지 2026'을 마무리하고 시상식을 열었다. 수학적최적화는 AI와 양자컴퓨팅, 로봇 등 차세대 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기술로 꼽힌다. 2024년부터 대한산업공학회와 함께 매년 대회를 열고 있다.
20일 LG CNS에 따르면 올해는 참가 규모가 눈에 띄게 커졌다. 미국·영국·중국·일
“학교의 기업의 경계를 넘는 산학협력의 거점 되길”100억원 기부...설립, 원천 연구부터 실험, 사업화까지
‘롯데 x KAIST R&D센터’(R&D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신동빈 롯데 회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연구할 수 있도록 롯데가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D센터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인류가 직면한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기업가형 AI 인재 육성 전략 연구’3대 전략·9개 세부 과제 제안
AI 기술 역량에 자신 있는 인재일수록 창업 의지는 오히려 낮은 경향이 나타났다. 우수 AI 인재를 창업 생태계로 끌어들이기 위해 연구자·산업기술인력 공급 중심의 인재 정책을 ‘기업가형 인재’ 육성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11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LG CNS가 AI·로보틱스 등 9개 직무 분야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피지컬AI 시대를 앞두고 미래 핵심 사업을 이끌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 것이다.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AI △로보틱스 △컨설팅 △DX 엔지니어 △클라우드 앱 현대화(AM) △아키텍트 △ERP △스마트팩토리 △컨버전스 엔지니어 등 주요 사업
LG유플러스가 ‘2026 U+ TECH PLUS(유플텍플)’에서 다양한 분야의 사내 기술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기술인재와 교류했다.
LG유플러스는 2023년 시작해 올해 4번째 유플텍플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AI, 소프트웨어(SW), 네트워크, 보안, 품질 분야를 주제로 23개 세션이 진행됐다.
기관평가 미인증·2년 연속 경영위기대학, 인증제 최하위로 직행유학생 30만명 조기 달성에 ‘양적 확대→질 관리’…2029년부터 적용
교육당국이 앞으로 기본적인 교육 여건을 갖추지 못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신규 유치를 제한한다. 대학 기관평가인증을 받지 못했거나 2년 연속 ‘경영위기대학’으로 지정된 대학을 외국인 유학생 관리체계상 최하위 등급으로 분류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과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에 대한 우려를 담은 탄원서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출했다.
금감원 노조는 4일 김상우 노조위원장이 금감원 임직원 1720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대통령 앞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탄원서에서 금융회사와 정책금융기관, 금융감독기구가 지리적으로 멀어지면 시장 참여자 간 상시적인 정보 교류가 약화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6년 신규사업인 ‘AI·디지털기반 창업인재 양성사업’의 주관대학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울산과학기술원(UNIST), 조선대학교를 선정하고 ‘AX 선도 창업가형 인재양성센터’를 출범했다.
과기정통부는 선정된 4개 대학을 대상으로 2일 AX 선도 창업가형 인재양성센터 현판수여식 및 간담회를
5년간 국비 150억원 확보피지컬 AI·제조 로봇 전문인력 양성
전북대학교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로봇분야에 최종 선정돼 피지컬 AI와 제조로봇 전문인력 양성 거점 구축에 나선다.
1일 전북대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지난달 31일 전북대 로봇특성화대학원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성화대학원으로 지정·고시했다. 전북대는 앞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에 계승균 부산대 교수를 지명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계 위원장은 지식재산 법제에 정통하고 인공지능(AI)‧공공계약까지 전문성을 넓혀온 법학자로서 다양한 정부 위원회 및 학회 활동을 통해 지식재산 정책과 법제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교육부가 올해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1595명을 대상으로 7년 만에 전면 대면 방식의 예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대전 아이시시(ICC) 호텔에서 ‘2026년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Glob
2026년 병오년은 말띠 해다. 말처럼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삶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말(言)이다. 특히 시니어에게 말은 단순한 의사 표현을 넘어, 삶의 태도와 관계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도구다. 이에 시니어가 남겨야 할 말과 거두어야 할 말, 그리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언어 습관을 정리해봤다.
새해를 맞아 말을 더 잘
고령자를 위한 AI 정책의 초점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돌봄 지원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활용 능력 강화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금,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고령층이 AI를 주체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AI 3대 강국’ 구상에 발맞
인공지능(AI)의 등장은 시니어의 삶의 질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뉴노멀 시니어는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새로운 삶의 방식을 개척하고 있다. 돌봄을 넘어 교육·여가 활동의 지평을 넓히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수요자 중심의 관점에서 뉴노멀 시니어의 AI 이야기를 다뤄봤다.
뉴노멀 시니어는 높은 교육
산∙학 협력으로 블록체인 고급인재 양성선정 대학 중심, 블록체인 교과과정 개설 및 산∙학 연계과정 운영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 결집∙∙∙교육∙실무 경험을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과 함께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2개 컨소시엄을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