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약자복지‧일자리‧SOC 110조 중 65% 상반기 집행"

입력 2024-01-18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반기 신속 집행으로 경제 활력 제고 총력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18일 “경제회복의 온기가 민생 현장에 보다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상반기 중 재정 350조4000억 원, 공공기관 투자 34조9000억 원, 민간투자 2조7000억 원 등 총 388조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에서 "올해 건설경기 둔화 및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영향 등으로 상반기 민생회복 체감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김 차관은 "민생과 가장 맞닿아 있는 약자복지‧일자리‧사회간접자본(SOC) 분야 약 110조 원 규모의 사업을 상반기 65%(각각 45조5000억 원ㆍ10조 원ㆍ15조7000억 원) 이상 신속하게 집행해 서민‧취약계층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의 활력 제고를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재정 집행을 통한 혜택이 최종수요자까지 빠르게 전달되는 것이 중요하므로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1분기에는 매주 개최해 집행상황을 수시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는 등 문제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교육부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지방교육청 등 집행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면밀한 관리도 병행하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59,000
    • +0.43%
    • 이더리움
    • 2,663,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358,000
    • -0.14%
    • 리플
    • 1,689
    • -1.34%
    • 솔라나
    • 121,900
    • +0.83%
    • 에이다
    • 269
    • -2.18%
    • 트론
    • 496
    • +0.61%
    • 스텔라루멘
    • 292
    • -4.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20
    • -3.55%
    • 체인링크
    • 11,880
    • -0.25%
    • 샌드박스
    • 74.17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