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2024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 모집

입력 2024-01-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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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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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청소년 활동과 복지, 보호를 위해 힘쓴 공로자를 모집한다.

14일 여가부는 "청소년의 활동과 복지, 보호를 위해 헌신한 공로자를 발굴하고자 '2024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포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임천숙 천찬경미용실 원장이 국민훈장을 받았다. 임 원장은 가정 밖 청소년에게 미용실 내 주거공간에서 식사를 제공하는 등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윤나영 씨가 여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윤 씨는 또래 청소년의 고민에 공감의 자세로 긍정적 영향을 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 누구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을 위해 활동한 공적이 있는 개인·단체·기업 등과 또래에게 본보기가 되는 청소년이다. 내달 8일까지 공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추천받는다.

올해 포상 규모는 정부포상(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22점과 여성가족부 장관표창 50점 등 총 72점이다.

공개검증, 공적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수상자는 5월 중 여성가족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5월에 예정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에서 정부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박난숙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우리 가까이서 묵묵히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분들의 우수한 사례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포상 후보자를 적극 추천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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