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 GPT 스토어 입점 준비…“국내 최초 GPT 적용 토종 AI 오피스…글로벌 기업 도약”

입력 2024-01-10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픈AI가 인공지능(AI) 챗봇을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거래소 ‘GPT 스토어’를 이번 주 출시하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문서 작성에 생성형 AI를 적용한 폴라리스오피스도 AI 역량을 강화하며 GPT 스토어 입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GPT 스토어 입점을 위한 준비 단계에 착수했다”며 “지난해 출시한 국내 최초 오피스 AI 기술력을 GPT 스토어에 서비스하고,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GPT 스토어 내에서는 특정 영역에 특화된 GPT들을 모아볼 수 있으며, 사용자 규모에 따라 수익을 얻을 수도 있는 구조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AI 기술력을 파인튜닝해 자사 제품에 담아낸 기술력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GPT 스토어는 자사 제품의 수익성을 높이는 주요 동인으로 판단되며 GPT 스토어와 자사 제품과의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국내 1위 오피스 AI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토종 오피스SW(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B2B(기업간거래) 및 B2G(기업ㆍ정부간 거래)시장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것”이라며 “지난해 페이퍼리스 업무를 위한 구축형 제품을 한국거래소 등 다양한 기업에 판매하며 국내 1위 오피스 AI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올 한해는 생성형 AI 모델 적용을 추진하는 기업들에 자사 AI문서분석 기능을 구축형으로 제공하는 등 영업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2014년부터 추진한 클라우드서비스로 B2C(기업ㆍ소비자간 거래)에서 전 세계 가입자 1억2700만 명을 확보한 글로벌 기술력을 기반으로 B2B 및 B2G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오피스 SW ‘폴라리스 오피스’를 운영 중인 폴라리스오피스는 챗GPT, 하이버클로바X, 스테이블 디퓨전, AI문서분석기능 등 생성형 AI를 적용한 ‘폴라리스 오피스 AI’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난해 9월 네이버가 공개한 대화형 AI서비스 ‘클로바X’의 스킬시스템 초기 개발 파트너사 중 한 곳으로도 소개됐다. 이는 업무생산성 분야 중 폴라리스오피스가 유일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62,000
    • -0.43%
    • 이더리움
    • 3,249,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13,500
    • -1.52%
    • 리플
    • 2,103
    • -0.43%
    • 솔라나
    • 128,400
    • -0.7%
    • 에이다
    • 378
    • -1.05%
    • 트론
    • 532
    • +0.76%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25%
    • 체인링크
    • 14,440
    • -0.82%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