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경제 시대, 기업의 생존 전략은? …환경산업기술원, 'ESG ON 세미나' 개최

입력 2023-12-18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9회 ESG ON 세미나'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9회 ESG ON 세미나'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한국환경산업기술원)

순환경제 시대를 맞아 국내외 정책과 기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일 '국제사회의 순환경제 전략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제9회 ESG ON 세미나' 연다고 18일 밝혔다.

순환경제란 제품을 사용 후 폐기하는 기존 선형경제 구조를 벗어나 자원을 지속해서 순환시키는 새로운 경제체제를 말한다.

이번 행사는 국제사회가 순환경제 전환을 위한 다양한 규제를 준비 중이며 우리나라도 내년 1월 1일부터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시행을 앞둔 만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산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준비됐다.

행사에서는 연성모 에이치아이피 대표가 친환경 제품 설계 동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소라 한국환경연구원 연구위원이 유럽연합의 플라스틱 전략과 기업의 대응 방안을 소개한다.

행사는 주제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질의 신청과 접속 주소는 행사 포스터 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흥진 환경산업기술원장은 "산업계의 많은 관심을 반영하듯 올해 4월부터 시작한 이 행사에 4300여 명이 참여했다"라며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해 국제 환경 규제 대응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산업기술원은 분야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온라인 행사인 'ESG ON 세미나'를 지속해서 개최 중이며, 다음 행사는 내년 1월 17일 '2024년 주목해야 할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규제 동향 및 정부지원사업'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09,000
    • -0.02%
    • 이더리움
    • 3,263,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15,500
    • -1.2%
    • 리플
    • 2,120
    • +0.47%
    • 솔라나
    • 129,300
    • +0%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1.34%
    • 체인링크
    • 14,530
    • +0%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