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서울시

입력 2023-12-15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과장급(4급) 승진예정자

<행정>

△언론담당관 천세은 △동행정책담당관 이대희 △노동정책담당관 장선경 △디지털정책담당관 이영미 △어르신복지과 손선희 △교통정책과 유형석 △보건의료정책과 이서진 △총무과 손인호 △자치행정과 김현정 △재무과 이은영 △재난안전정책과 주재완 △주택정책과 홍성수 △도시계획과 허혜경 △광화문광장사업과 이창훈 △미래한강본부 박서영

<기술·연구>

△녹색에너지과 정삼모 △공원조성과 박미성 △공원조성과 유혜미 △자연생태과 신현호 △주차계획과 황원근 △기술심사담당관 신현석 △도로관리과 윤인식 △재정비촉진사업과 강종삼 △치수안전과 김지환 △도시기반시설본부 최진우 △상수도사업본부 백광인 △광진구 이인규 △총무과 소영수 △건축기획과 박신규 △서대문구 박기철 △정보통신보안담당관 임승철 △보건환경연구원 최용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이버 “지분매각 포함 모든 가능성 열고 소프트뱅크와 협의 중”
  • 투명 랩 감고 길거리 걸었다…명품 브랜드들의 못말리는(?) 행보 [솔드아웃]
  • 애플, 아이패드 광고 ‘예술·창작모욕’ 논란에 사과
  • 긍정적 사고 뛰어넘은 '원영적 사고', 대척점에 선 '희진적 사고' [요즘, 이거]
  • 기업대출 ‘출혈경쟁’ 우려?...은행들 믿는 구석 있었네
  • 1조 원 날린 방시혁…그래도 엔터 주식부자 1위 [데이터클립]
  • 현대차,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 경기’ 개최한다
  • 덩치는 ‘세계 7위’인데…해외문턱 못 넘는 ‘우물 안 韓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5.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672,000
    • -2.75%
    • 이더리움
    • 4,102,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604,500
    • -4.8%
    • 리플
    • 710
    • -1.53%
    • 솔라나
    • 205,000
    • -4.92%
    • 에이다
    • 630
    • -2.93%
    • 이오스
    • 1,114
    • -2.79%
    • 트론
    • 179
    • +1.13%
    • 스텔라루멘
    • 15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800
    • -4.09%
    • 체인링크
    • 19,150
    • -3.96%
    • 샌드박스
    • 600
    • -3.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