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 업무 자동화 도입…연간 1300시간 절감 효과

입력 2023-12-14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간호국 비롯 7개 조직서 솔루션 1단계 구축

(사진=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사진=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솔루션 1단계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업무 분야에 PRA를 접목해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가 감소할 전망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올해 초 1단계 RPA 사업 추진을 시작해 총 7개 원내 조직의 19개 과제를 업무 자동화 적용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간호국, 의무기록팀, 총무팀, 적정진료관리팀, 구매팀 등 참여 조직들과 6월부터 약 4개월에 걸쳐 솔루션을 개발해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

간호국과 개발한 외래 예약현황 조회 과정 중 ‘유-세브란스(U-Severance) 마감 및 휴진 현황 조회’ 과제는 연간 소요되는 업무시간을 180시간에서 26시간으로 줄였다. 의료정보팀은 1단계 구축사업을 통해 참여한 7개 원내 조직에서 연간 약 1300여 시간 수준의 업무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송영구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은 “RPA 도입을 통해 교직원들이 시간 소모가 심하고 반복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RPA 적용 대상을 병원 전체로 확대해 미래 의료를 구현하는 스마트병원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평화헌법’ 벗어던진 日… 글로벌 시장서 K-방산과 ‘진검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42,000
    • +0.34%
    • 이더리움
    • 3,467,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87%
    • 리플
    • 2,106
    • -1.73%
    • 솔라나
    • 127,300
    • -2.08%
    • 에이다
    • 367
    • -2.39%
    • 트론
    • 488
    • -0.81%
    • 스텔라루멘
    • 263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20
    • -3.08%
    • 체인링크
    • 13,700
    • -2.56%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