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당 상당히 어려운 상황”...내일 중진연석회의 소집

입력 2023-12-13 1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구촌 새마을 운동 학술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다. 2023.12.13.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구촌 새마을 운동 학술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다. 2023.12.13. bjko@newsis.com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13일 “당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고, 이 상황을 지혜롭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기현 대표의 사퇴에 따른 당 수습 방안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내일 아침 8시에 3선 이상 중진 연석회의를 개최하겠다”며 “중진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고위원회의도 정상적으로 개최해서 회의 결과를 토대로 정리된 입장을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체제 전환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런 이야기를 포함해서 내일 공식 회의체가 있고, 의견 수렴절차를 거쳐서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했다.

이틀째 잠행하던 김 대표는 이날 오후 SNS 글을 통해 “저는 오늘부로 국민의힘 당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우리 당이 지금 처한 모든 상황에 대한 책임은 당 대표인 나의 몫이며, 그에 따른 어떤 비판도 오롯이 나의 몫”이라며 “더이상 저의 거취 문제로 당이 분열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55,000
    • -1.06%
    • 이더리움
    • 3,363,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49%
    • 리플
    • 2,044
    • -1.16%
    • 솔라나
    • 124,000
    • -1.51%
    • 에이다
    • 367
    • -0.81%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2.38%
    • 체인링크
    • 13,590
    • -1.81%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