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ㆍ짠한형도 아니네…올해 최고 인기 유튜버는 누구

입력 2023-12-11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출처=유튜브)
올해 국내 최고의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미국인으로 선정됐다.

11일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1∼10월 유튜브 구독자 수 변동 기준 ‘올해 유튜브 국내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는 미국의 유명 유튜버인 지미 도널드슨의 유튜브 채널 ‘미스터비스트(MrBeast)’로 나타났다.

미스터비스트는 현재 구독자가 2억1700만 명에 달하는 대형 채널로 넷플릭스에서 큰 인기를 끈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실제로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구글코리아는 미스터비스트가 유튜브 ‘다국어 오디오 트랙’을 활용해 한국어를 포함한 10여 개의 다양한 언어로 더빙을 제공한 것이 구독자 증가의 주요 원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미스터비스트에 이어 ‘지식인사이드’가 2위를 기록했으며 ‘짤컷’, ‘뜬뜬 DdeunDdeun’, ‘ootb STUDIO’, ‘이비온’, ‘찐한형 신동엽’, ‘띱 Deep’, ‘피식대학 Psick Univ’, ‘빠니보틀 Pani Bottle’ 등의 순이었다.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출연한유튜브 웹예능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출처=유튜브 캡처)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출연한유튜브 웹예능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출처=유튜브 캡처)
올해 최고 인기 동영상은 래퍼 이영지가 진행하는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카리나 편’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올라온 ‘채널의 존재 자체가 인류의 밸런스 붕괴, 최강의 사기캐 유지민’이 11일 기준 1628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최고 인기 동영상 1위에 올랐다. 구글코리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독특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가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국내 구독자 수 변동을 기준으로 전년 대비 성장률 200% 이상을 달성한 ‘급성장 크리에이터’ 1위는 요리하는 모습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공유하는 크리에이터 ‘다해’가 차지했다.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의 요리 과정을 간결한 편집과 짧은 호흡의 영상(쇼츠)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올해 유튜브에 올라온 쇼츠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한 영상은 가수 이영지의 채널에 게시된 걸그룹 아이브(IVE)의 ‘아이 엠’(I AM) 댄스 챌린지 영상인 ‘이게 나다’가 차지했다. 쇼츠 댄스 챌린지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세계 음악 팬들과 시청자들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를 잡았다.

아이브의 아이엠은 올해 유튜브 국내 최고의 인기 뮤직비디오까지 석권했다.

구글코리아가 올해 처음으로 공개한 국내 유튜브 최고 인기 게임 관련 영상 상위 10위 리스트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관련 영상이 5건으로 가장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20,000
    • +0.19%
    • 이더리움
    • 3,404,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61%
    • 리플
    • 2,148
    • -0.46%
    • 솔라나
    • 141,200
    • -0.56%
    • 에이다
    • 406
    • -1.22%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40
    • -0.04%
    • 체인링크
    • 15,480
    • -0.1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