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정재, 주말 밤 갈빗집 식사…계산은 누가 했을까

입력 2023-11-29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NS,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출처=SNS,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배우 이정재의 갈빗집 회동이 화제가 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밥값을 누가 냈느냐’는 의문이 쏟아졌다.

앞서 26일 한 장관과 이정재는 서울 서초구의 한 식당에서 만나 2시간가량 식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만남은 팬들의 요청에 두 사람이 사진을 찍으면서 SNS를 통해 알려졌다. 한 장관과 이정재는 1973년생 동갑내기로 서울 강남구에 있는 현대고 5회 졸업생이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동훈 이정재가 밥 먹은 식당 메뉴판’ ‘한동훈 이정재가 식사한 식당 가격’ 등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 따르면 이곳의 등심과 안창살 1인분(130g) 가격은 8만8000원이다. 주물럭 1인분(120g)은 8만5000원이다. 최고가 메뉴는 생갈비로, 1인분(200g)에 12만 원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계산은 누가 했냐’ ‘법무부 장관 활동비를 쓴 것 아니냐’ ‘김영란법 위반한 것 아니냐’ ‘친구끼리 밥도 못 먹냐’는 등 설전이 오가고 있다.

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에 따르면 “공직자는 ‘직무 관련자’로부터 3만 원 이상의 음식을 대접받지 못하게 돼 있다. 또 공직자가 직무관련성이나 대가성이 없더라도 1회 100만 원, 연간 300만 원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해당 식당 관계자가 조선일보와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예약은 단골손님인 이정재가 했지만, 계산은 한 장관이 했다. 식사 당일 한 장관은 카운터에 개인 신용카드를 맡기며 ”무조건 이 카드로 계산해달라“고 요구했다.

당시 한 장관이 결제한 금액은 식사와 포장 음식 등을 합해 30만 원이 조금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장관은 자신의 카드로 결제된 것을 확인하고 가게를 나섰다고 한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뉴시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 (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79,000
    • +0.56%
    • 이더리움
    • 3,449,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52%
    • 리플
    • 2,131
    • +1.48%
    • 솔라나
    • 127,600
    • +0.47%
    • 에이다
    • 373
    • +1.91%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42%
    • 체인링크
    • 13,860
    • +1.54%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