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장관 "스토킹 피해자 지원 촘촘히 할 것"

입력 2023-11-29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스토킹 피해자 지원 예산…23억7000만 원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안전한 일상을 위해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스토킹 피해자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9일 김 장관은 서울에 있는 스토킹 피해자 지원 시범사업 운영기관을 찾아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피해자를 지원하는 것은 정부의 가장 중요한 임무 중 하나"라며 "이를 위해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현장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김 장관의 이번 방문은 여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올해 처음 실시된 스토킹 피해자 지원 시범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가부는 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상담‧긴급보호, 주거지원(긴급임시숙소, 임대주택), 치료회복 프로그램 등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여가부 관계자는 "스토킹 피해자에게 원룸·오피스텔 등 임시숙소를 지원하는 긴급주거지원 사업은 서울을 포함해 전국 6개 시·도가 선정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토킹 피해자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내년 긴급주거지원 사업을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여가부는 교대근무인력을 증원해 야간·휴일 등 지원 공백이 없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112신고 연계 장비 등 안전 장비를 갖춰 주거지원시설에 입소한 피해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내년 정부 예산안을 편성했다.

스토킹 피해자 지원을 위한 내년 정부 예산안은 23억7000만 원으로 올해보다 9억5000만 원 증액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이재용-저커버그 부부 만난 만찬장소, 승지원은 어떤 곳?
  • 음원성적도 다디단 ‘밤양갱’…라이즈도 투어스도 ‘이지 이스닝’ [요즘, 이거]
  • “또 나만 못 샀어”…‘1억 간다’는 비트코인, 지금이라도 살까요? [이슈크래커]
  • 까닥 잘못하면 ‘본선 진출 실패’…황선홍 ‘겸직’ 신의 한 수? 악수? [이슈크래커]
  • 어디까지 갈까…'27개월만' 비트코인, 6만 달러 돌파
  • “3일 동안 행복했다”...20억 로또, 101만 명 몰린 '디퍼아' 당첨자 발표에 ‘희비’
  • 구글 제친 유튜브, 신뢰도 떨어지는 챗GPT [그래픽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2.29 14: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200,000
    • +10.84%
    • 이더리움
    • 4,842,000
    • +7.74%
    • 비트코인 캐시
    • 442,000
    • +9.14%
    • 리플
    • 831
    • +4.14%
    • 솔라나
    • 176,400
    • +17.76%
    • 에이다
    • 926
    • +8.3%
    • 이오스
    • 1,225
    • +6.8%
    • 트론
    • 201
    • +1.52%
    • 스텔라루멘
    • 176
    • +5.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18,600
    • +7.43%
    • 체인링크
    • 27,780
    • +6.27%
    • 샌드박스
    • 807
    • +4.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