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野 ‘9.19 합의 효력정지’ 비판에 “민주당 정신차려야”

입력 2023-11-22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전환, 지방소멸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세미나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전환, 지방소멸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세미나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야당이 정부의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조항 효력 정지를 비판하고 나선 데 대해 “대한민국 안전보장을 지키는 데 야당이라 해서 소홀히 하는 건 그야말로 기본적 책무를 방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윤재옥 의원실·영남일보 주최 ‘지역소멸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세미나 참석 후 기자들을 만나 “민주당이 정신차려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북한이 전날(21일) 밤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를 강행한 후 약 9시간여 만에 9.19 남북군사합의 중 군사분계선 일대의 공중정찰을 제한하는 조항의 효력 정지를 의결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사태를 계기로 (윤석열 정부에서) 첫 번째 나온 반응이 9·19 효력 정지인 것 같은데 신중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번 북한 전략무기 도발에 대해 효과적으로 제어할 대책을 만드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면서도 “새로운 안보 위기를 조장하거나 정치적·정략적 목표로 국민의 안전과 한반도 평화를 희생시키는 일이 생겨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46,000
    • +0.28%
    • 이더리움
    • 2,688,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299,100
    • -0.03%
    • 리플
    • 1,530
    • +0.46%
    • 솔라나
    • 104,800
    • -0.1%
    • 에이다
    • 249
    • +2.05%
    • 트론
    • 473
    • +0.85%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22%
    • 체인링크
    • 11,630
    • -0.26%
    • 샌드박스
    • 60.51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