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B2B 매출 3년 만에 2배 확대 전망

입력 2023-11-20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14만 원 유지

(출처=KB증권)
(출처=KB증권)

KB증권은 20일 LG전자에 대해 소비 둔화에 따른 B2C 수요 부진을 B2B 매출 확대로 상쇄하며 양호한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 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전자 B2B 매출 비중은 2024년 28%로 예상되어 2021년 14% 대비 3년 만에 2배 확대될 전망이다”라며 “2023년 4분기 전장부품(VS) 매출은 전년 대비 8% 증가한 2조7000억 원으로 분기 최대 매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2024년 VS 매출은 15% 증가한 11조8000억 원으로 추정된다”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올해 4분기 가전(H&A) 매출은 6조8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 성장이 예상되고, 내년 가전 매출은 B2B 매출 확대 효과로 전년과 유사한 30조5000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2024년 LG전자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 3% 증가한 88조6000억 원, 4조2000억 원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LG전자의 이익 증가 기울기는 전장부품 부문에 의해 좌우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VS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 147% 증가한 11조8000억 원, 4490억 원(OPM 3.8%)으로 추정된다”며 “특히 내년 LG전자 계열 3사의 전장 실적은 3년 만에 적자에서 흑자 본궤도에 동시 진입할 전망이다”라고 예상했다.

또 김 연구원은 “이에 따라 전장부품 사업의 영업이익 기여도는 올해 4%에서 내년 11%까지 확대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470,000
    • +2.48%
    • 이더리움
    • 4,713,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903,000
    • -1.2%
    • 리플
    • 3,143
    • +3.15%
    • 솔라나
    • 211,400
    • +1.68%
    • 에이다
    • 602
    • +4.33%
    • 트론
    • 449
    • +1.81%
    • 스텔라루멘
    • 343
    • +5.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70
    • +2.65%
    • 체인링크
    • 20,200
    • +4.12%
    • 샌드박스
    • 180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