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머티리얼즈, 주요 주주 자발적 보호예수 확약

입력 2023-11-16 2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17일 상장을 앞둔 가운데 2대 주주인 BRV 등 보호예수 법적 의무가 없는 주요 주주들이 자발적 보호예수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2대 주주인 BRV는 상장일로부터 6개월간 자발적 보호예수를 확약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설립 초기부터 꾸준히 투자를 이어온 BRV의 공모 후 지분율은 약 25%다.

BRV 관계자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장기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했으며 단기간에 주식을 처분할 계획이 없어 이례적이지만 전량 6개월 보호예수 확약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외 재무적투자자(FI)와 전략적투자자 등은 6개월, 공모주주의 20%를 차지하는 임직원 우리사주조합은 12개월, 최대주주 및 일부 특수관계인은 30개월로 의무보유 기간을 정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상장 오버행 규모는 전체 상장 예정 주식의 16.1%(1098만5240주) 수준이다. 여기에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들의 자발적 보호예수 물량인 16만2616주까지 감안하면 유통 물량은 더 줄어든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관계자는 “투자업계에서는 전체 오버행 중 구주주 물량이 2.5% 수준에 불과한 점을 주목한다”며 “확정 공모가(3만6200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기존 주주 수가 소수에 불과하다는 점은 향후 주가에 긍정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72,000
    • -1.25%
    • 이더리움
    • 3,428,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39%
    • 리플
    • 2,073
    • -2.17%
    • 솔라나
    • 131,700
    • +0.53%
    • 에이다
    • 394
    • -0.76%
    • 트론
    • 510
    • +1.8%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63%
    • 체인링크
    • 14,770
    • -0.61%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