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TX, 美·인니 정상회담서 니켈 조달 협정 논의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3-11-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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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가, 미국과 인도네시아 정상이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사용되는 주요 광물인 니켈에 대한 핵심광물협 체결을 논의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STX는 인도네시아 니켈광산에서 시추 탐사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13일 오전 11시 5분 현재 STX는 전 거래일 대비 21.07% 오른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로이터 통신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5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에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난다고 보도했다. 양국 정상은 인도네시아 니켈에 대한 핵심광물협정 체결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STX는 8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지역의 니켈광산의 지분 20%를 확보하고,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과 합작투자사를 세워 광산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시추 탐사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산에서 연간 200만t의 니켈을 채취해 연 1억3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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