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장관, UAE 경제부 장관 만나 중소벤처 협력 모색

입력 2023-11-08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8일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에서 압둘라 빈 토우크 알 마리 아랍에미레이트 경제부 장관(Abdulla Bin Touq Al Marri)과 면담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8일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에서 압둘라 빈 토우크 알 마리 아랍에미레이트 경제부 장관(Abdulla Bin Touq Al Marri)과 면담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이영 장관이 8일 서울 무역협회 건물에서 압둘라 빈 토우크 알 마리 아랍에미리트 경제부 장관과 양자 면담을 했다고 밝혔다.

양 부처가 1월에 체결한 중소벤처협력 MOU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중소벤처 분야 신규 협력 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이다. 두 장관은 그간의 노력으로 두 부처의 협력 관계가 한 단계 진전됐으며, 중소벤처 교류를 지속해서 확대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투자자, 클러스터와 클러스터, 기업과 대학 등 생태계적 교류가 중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또 양측은 우리 기업의 현지 클러스터 입주, 양국 공동펀드 조성, 국내 투자 관계자의 UAE 글로벌 투자포럼 ‘인베스토피아(Investopia)’ 참여 등 신규 협력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알 마리 경제부 장관은 최초로 UAE 국가관이 조성되는 ‘컴업(COMEUP) 2023’ 참석을 위해 100여 명의 대규모 UAE 사절단과 방한했으며 9일에는 ‘아랍에미리트 스타트업 생태계’를 주제로 직접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또 팁스타운(TIPSTOWN), 마루360(MARU360) 등 민·관 창업지원 기관을 비롯해 네이버, 뤼튼테크놀로지스, 루닛 등 혁신기업을 방문하고, ‘K-글로벌 클러스터 위드 컴업’에서 전국의 규제자유특구 기업들도 만나볼 예정이다.

이 장관은 “올해 컴업 참석을 위해 100여 명의 UAE 사절단이 방문한 것은 정상외교의 큰 성과로, 정부 간 협력이 민간 생태계의 교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클러스터,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UAE의 중소벤처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경제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47,000
    • +0.2%
    • 이더리움
    • 3,162,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564,000
    • +2.08%
    • 리플
    • 2,036
    • +0.44%
    • 솔라나
    • 129,500
    • +1.49%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541
    • +1.5%
    • 스텔라루멘
    • 218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45%
    • 체인링크
    • 14,460
    • +1.62%
    • 샌드박스
    • 109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