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 화물사업, 고용승계 및 유지 조건으로 매각 추진"

입력 2023-11-02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아있는 경쟁당국 기업결합 심사 속도 낼 것"

▲인천국제공항에 계류 중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에 계류 중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연합뉴스)
대한항공은 2일 "이번 양사 이사회 승인에 따라 유럽 경쟁당국에 시정조치안을 제출하게 됐으며, 남은 기업결합심사 과정에 긍정적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아시아나항공은 2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의 기업결합과 관련해 EU 경쟁당국(EC)에 제출할 시정조치안 및 신주인수계약 합의서 체결을 승인했다.

대한항공은 "유럽 경쟁당국의 이번 최종 시정조치안 제출을 기점으로 빠른 시일 내에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남아 있는 경쟁당국의 기업결합 심사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문 매각과 관련, 고용승계 및 유지를 조건으로 매각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양사 간 자금 지원 합의 체결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에 유동성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아시아나항공의 경영상 어려움도 다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6] 신규시설투자등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15년 무주택ㆍ15년 적금ㆍ가족 6명...청약 만점자의 서글픈 스펙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월 2만원대에 ‘데이터 무제한’…정부, 기본통신권 보장 요금제 개편
  •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24,000
    • -0.04%
    • 이더리움
    • 3,257,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84%
    • 리플
    • 1,989
    • -2.45%
    • 솔라나
    • 122,900
    • -1.44%
    • 에이다
    • 375
    • -2.34%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33
    • -3.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4.48%
    • 체인링크
    • 13,090
    • -3.96%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