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FOMC 매파적 동결 우려 소멸…하락 예상”

입력 2023-11-02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3-11-02 08:15)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2일 “FOMC 매파적 동결 우려 소멸, 위험선호 회복을 쫓아 하락할 것으로 예상힐다”고 전망했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40~1350원으로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FOMC 결과와 파월 의장 발언에 대한 비둘기 평가가 밤사이 성장주 리스크 온으로 이어지면서 오늘 국내증시도 상승세를 이어갈 확률이 높다”며 “환율 상승에 배팅하던 역외 롱포지션 대거 청산, 수출업체 이월 네고는 직접적인 하락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민 연구원은 “장중 코스피 상승, 미국 국채금리 하락 연장 시 롱스탑 외에도 숏플레이가 일부 유입될 수 있으며 낙폭 확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변동성 확대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 수요는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어제도 1350원대 레벨임에도 불구하고 결제수요 꾸준하게 소화되면서 레벨보다는 달러 물량 확보가 중요하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오전 장부터 적극적인 저가매수 대응이 확인, 낙폭을 제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1340원 중반에서 지지선을 만들어 낼 것으로 전망한다”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에 자만 말라”…‘사즉생’ 넘어 ‘마지막 기회’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74,000
    • -0.97%
    • 이더리움
    • 4,342,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0.11%
    • 리플
    • 2,797
    • -1.2%
    • 솔라나
    • 186,900
    • -0.27%
    • 에이다
    • 526
    • -0.75%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309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90
    • -0.34%
    • 체인링크
    • 17,850
    • -0.78%
    • 샌드박스
    • 210
    • -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