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에 물관리 정책·기술 공유…물산업 수출 초석 다진다

입력 2023-10-3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부 (이투데이DB)
▲환경부 (이투데이DB)

투르크메니스탄에 우리나라의 물관리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등 물산업 수출의 초석을 다진다.

환경부는 11월 2일 투르크메니스탄 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제5차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협의회’에서 우리나라의 선진 물 기술 및 물산업 현황을 소개한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이번 협의회를 통해 투르크메니스탄 물관리위원회 등 현지 정부 기관과 통합물관리, 해수담수화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물산업수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구범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투르크메니스탄은 대륙성 사막기후의 물이 부족한 국가"라면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투르크메니스탄의 효율적 수자원 보존 및 관리를 위한 양국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우리 기업의 진출 토대를 닦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열리는 '제16차 한-중앙아 협력 토론회' 대표단에 참가한다.

한-중앙아 협력 토론회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과 경제, 문화, 환경 등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2007년에 출범한 정례 다자협의체다.

이번 토론회는 △교통, 물류 △보건, 의약품 △기후변화, 환경보호 △정보통신기술 △교육, 과학 △관광 등 6개 주제로 진행된다.

환경부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물산업협의회와 함께 기후변화·환경보호 부분 토론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물관리 정책 및 기술을 공유하며 중앙아시아 국가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준비중 / 실시간
장 준비중 / 20분 지연
장시작 20분 이후 서비스됩니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83,000
    • +1.08%
    • 이더리움
    • 3,081,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1.52%
    • 리플
    • 2,013
    • -0.3%
    • 솔라나
    • 125,400
    • +1.21%
    • 에이다
    • 370
    • +1.37%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55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1%
    • 체인링크
    • 13,090
    • +2.11%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