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진 환경부 장관 "아ㆍ태지역에서 한국의 환경 리더십 높일 것"

입력 2023-10-24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엔 아·태 경제사회위원회 사무총장과 양자 면담

▲한화진 환경부 장관 (사진제공=환경부)
▲한화진 환경부 장관 (사진제공=환경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24일 "아·태지역에서 우리나라의 환경 리더십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아르미다 살시아 알리스자바나(Armida Salsiah Alisjahbana)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사무총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아·태 지역은 환경 위기에 가장 취약한 지역이며, 이들 지역 국가는 운명 공동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양자 면담은 양측의 환경 협력 방안 강화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이번 양자 면담을 통해 서울 이니셔티브 사업,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기오염 방지 등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유엔 아·태 경제사회위원회와 협력해 우수 정책 사례 및 기술 공유를 통해 아·태지역의 대기오염 문제 개선에 기여하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주요 의제로 논의된 서울 이니셔티브 사업은 우리나라 주도로 2005년부터 유엔 아·태 경제사회위원회와 함께 추진 중이며, 우리나라의 경제성장과 환경 보전 경험을 바탕으로 아·태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발전 정책을 모색하고 전파하는 사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64,000
    • +0.27%
    • 이더리움
    • 3,011,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44%
    • 리플
    • 2,029
    • -0.15%
    • 솔라나
    • 127,000
    • +0.87%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4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4.24%
    • 체인링크
    • 13,210
    • +0.4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