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도요타에 양극재 공급한다…2030년까지 2.8조 규모 계약

입력 2023-10-10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화학이 도요타의 북미 배터리 공장에 양극재를 공급한다.

LG화학은 도요타 자동차 북미 생산ㆍ기술 담당법인 TEMA(Toyota Motor Engineering & Manufacturing North America)와 2조8000억 원 규모 양극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도요타는 2030년까지 8조 엔(72조 원)을 투입해 30종의 전기차와 자체 배터리를 생산하고 연간 전기차 350만 대를 판매하겠다는 전동화 계획을 밝혔다.

LG화학은 미국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요건을 충족하는 양극재를 공급하고 도요타와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북미 전기차 구매 고객들에게 높은 품질과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해 도요타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바탕으로 종합 전지 소재 리더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3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23] 생산중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3: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77,000
    • +0.97%
    • 이더리움
    • 3,142,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3.12%
    • 리플
    • 2,017
    • -1.42%
    • 솔라나
    • 127,100
    • +0.63%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87
    • -0.2%
    • 스텔라루멘
    • 257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1.72%
    • 체인링크
    • 13,320
    • +1.76%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