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미야리산U ‘100% 환불약속’ 시즌2 프로모션

입력 2023-10-10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특별 할인 혜택과 함께 20일 섭취 후 불만족 시 환불 보장

(사진제공=신신제약)
(사진제공=신신제약)

신신제약은 환절기를 맞아 장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미야리산U ‘100% 환불약속’ 시즌2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11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장 건강 관리를 위한 꾸준한 생활 습관 형성 및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를 경험해 보지 못한 소비자들에게 부담 없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미야리산U를 20일 동안 섭취한 후에도 만족하지 못할 경우 100% 환불을 보장한다.

미야리산U 100% 환불약속 시즌2 프로모션은 신신HL 브랜드 공식몰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함께 신신HL 공식 인증 마크와 ‘장 건강 약속의 시간 20일’ 마크가 있는 이베이, GS SHOP, 티몬, 인터파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신HL 브랜드 공식몰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입할 경우 특별 할인 혜택과 함께 제품 하나만 구매해도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매 고객 기준 선착순 1000명에게는 건강한 발 관리를 위한 ‘인텐시브풋케어’도 증정한다. 그 외 판매 채널의 경우 할인율 및 상세 내용이 다를 수 있어 페이지 내 유의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20일 체험 후 환불을 원하는 소비자는 신신제약 블로그에서 환불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해 잔여 제품 및 구매 영수증과 함께 택배를 보내면 된다. 자세한 환불 절차는 각 판매 채널 상세 페이지 내 유의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신제약에 따르면, 미야리산U의 낙산균은 위산과 같은 소화 효소에도 살아남아 대장에서 작용하는 대장 특화 프로바이오틱스이다. 대부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이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는 반면, 미야리산U는 의약외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묽은 변, 변비, 복부 팽만감 등 장트러블에 관한 효과를 허가받았다. 또한, UDCA(우르소데옥시콜산) 성분도 함유돼 있어 장뿐만 아니라 소화 기능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정경재 신신제약 브랜드매니저는 “2021년에 진행된 첫 번째 프로모션이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보임에 따라 더 많은 소비자분들과 만나기 위해 다시 기획하게 됐다”며 “미야리산U는 세계적으로 약 70여 년간 사랑받고 있는 장 건강관리를 위한 대표 제품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부담 없이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병기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19] 주요사항보고서(영업정지)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묻고 '세 배'로 가!
  • 뻥 뚫린 내부통제, ‘정보유출 포비아’ 키웠다 [무너지는 보안 방파제]
  • 50만원 호텔 케이크 vs 6만원대 패딩...상권도 양극화 뚜렷[두 얼굴의 연말 물가]
  • 지방선거 이기는 힘은 결국 ‘민생’ [권력의 계절③]
  • 삼성전자, 사업 ‘옥석 고르기’ 본격화… M&A도 시동거나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10: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380,000
    • +1.09%
    • 이더리움
    • 4,598,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894,000
    • +2.52%
    • 리플
    • 3,069
    • +0.62%
    • 솔라나
    • 198,000
    • -0.2%
    • 에이다
    • 626
    • +0.64%
    • 트론
    • 430
    • +0.23%
    • 스텔라루멘
    • 358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80
    • -0.76%
    • 체인링크
    • 20,500
    • -1.63%
    • 샌드박스
    • 208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