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안전, 실시간으로 지킨다”…롯데건설, AI시스템 활용 ‘안전상황센터’ 개관

입력 2023-10-10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현철(가운데)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안전상황센터개관을 기념하며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건설)
▲박현철(가운데)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안전상황센터개관을 기념하며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AI시스템을 연계한 통합 영상관제 시스템 '안전상황센터'를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 설치됐다. 안전상황센터는 롯데건설 전 현장에 설치된 CCTV를 본사에서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이중으로 감지하고 사고 예방 및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마련됐다. 안전관리 전문가가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영상을 통해 눈에 띄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관리할 계획이다.

또 안전상황센터뿐만 아니라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각 사업본부에서도 지켜볼 수 있도록 영상 시스템을 구축해 시공 안전을 관리한다.

특히 롯데건설은 롯데정보통신과 개발한 '위험성평가 AI시스템'을 활용해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난도가 높은 현장을 선별하고, 중점적으로 감시한다. 태풍 및 지진 등 기상 특보 시에도 현장 대응 상태를 확인하며 비상 상황을 대비할 예정이다.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조치 강화를 위한 안전상황센터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 회사는 근로자의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달부터 안전보건제도 고도화를 위해 전문 컨설팅 회사를 통해 조언을 받고 있으며, 근로자를 위한 '핵심 안전수칙 61종'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근로자 안전보건 의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난해 2월에는 경기 오산시에 안전체험관 ‘세이프티 온'을 개관해 롯데건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2: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03,000
    • +0.54%
    • 이더리움
    • 3,472,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19%
    • 리플
    • 2,103
    • -1.41%
    • 솔라나
    • 127,300
    • -1.32%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6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64%
    • 체인링크
    • 13,610
    • -3.06%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