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ㆍ주담대 금리, 상승세 이어져…기업ㆍ중소기업 대출 금리는 ‘↓’

입력 2023-09-2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은, 27일 ‘2023년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발표
가계대출 금리 4.83%, 전월대비 0.03%p 상승
주담대 금리, 올해 5월 이후 석 달째 올라
저축성수신금리, 2개월 연속 하락 이어져

(한국은행)
(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가 3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석 달째 올랐다.

한국은행은 27일 발표한 ‘2023년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을 통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5.11%로 전월대비 0.01%포인트 하락했다. 기업대출 금리, 중소기업대출 금리도 같은 기간 각각 0.04%포인트, 0.08% 포인트 하락한 연 5.21%, 연 5.24%로 각각 집계됐다.

반면 가계대출 금리는 0.03%포인트 오른 연 4.83%를 기록했다. 이는 3개월 만에 상승 전환한 수치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0.03%포인트 오른 연 4.31%로 집계됐다. 올해 5월 연 4.21%를 기록한 이후 3개월 연속 상승한 수치다.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0.03%포인트 하락한 연 3.65%로 나타났다. 순수저축성예금, 시장형금융상품 각각 0.04%포인트, 0.01%포인트 떨어진 연 3.59%, 연 3.79%로 각각 집계됐다.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2.67%로 전월말대비 0.03%포인트 오르고, 총대출금리는 연 5.17%로 전월말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 차는 2.50%포인트로 전월대비 0.02%포인트 축소했다.

비은행금융기관의 대출금리 추이를 보면 상호저축은행은 연 12.34%로 0.21%포인트 하락했다. 신용협동조합은 0.14%포인트 떨어진 연 6.03%로 나타났다. 새마을금고는 0.07%포인트 하락한 연 6.05%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44,000
    • -3.17%
    • 이더리움
    • 3,273,000
    • -4.97%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4.49%
    • 리플
    • 2,163
    • -4.04%
    • 솔라나
    • 133,600
    • -4.09%
    • 에이다
    • 405
    • -4.93%
    • 트론
    • 450
    • +0.22%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2.09%
    • 체인링크
    • 13,700
    • -5.84%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