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만성 요통 세포치료제 임상 1·2a상서 안전성·내약성 확인

입력 2023-09-26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차기 임상 준비

▲차바이오텍 CI (사진제공=차바이오텍)
▲차바이오텍 CI (사진제공=차바이오텍)

차바이오텍은 탯줄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활용한 퇴행성 요추 추간판으로 인한 만성 요통 세포치료제 ‘CordSTEM-DD’의 임상 1·2a상 최종결과보고서(Clinical Study Report, CSR)를 수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차바이오텍은 2020년 10월부터 2022년 4월까지 퇴행성 요추 추간판으로 인한 통증이 있는 환자 36명을 대상으로 ‘CordSTEM-DD’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고, 유효성 평가를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임상 1·2a상을 수행했다.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1차 지표인 안전성 평가에서 용량 제한 독성(Dose Limiting Toxicity, DLT)이 확인되지 않았고, 임상시험의약품과 관련한 Grade 4, 5의 중대한 이상약물반응이 보고되지 않아 안전성과 내약성이 확인됐다.

이현정 차바이오텍 대표는 “이번 임상시험에서 확보한 결과들을 차기 임상시험 계획에 활용할 계획이며, 상업화 개발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단계마다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CordSTEM-DD’는 염증을 완화하고 퇴행한 추간판을 재생해 만성 요통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세포치료제다. 줄기세포에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고, 연골분화를 촉진하는 성장인자(TGF-β)를 고발현하는 세포주를 사용해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강화했다.

‘CordSTEM-DD’는 2021년 9월 정부의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의 연구과제로 선정됐다. ‘CordSTEM-DD’가 상용화될 경우 기존의 진통제, 비수술요법 등의 보존요법에 실패한 퇴행성 요추 추간판으로 인한 만성 요통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줍줍, 부부 ‘동시 신청’도 가능…“동시 당첨 땐 무효”
  • 아직도 전기차 투자해?…판타스틱4ㆍAI 5 시대가 왔다 [이슈크래커]
  • 항일 퇴마? 오컬트의 진수?…영화 ‘파묘’를 보는 두 가지 시선 [이슈크래커]
  • [찐코노미] 2차전지 '이때'까지 바닥 다진다…전기차 전망 분석
  • ‘가성비’ 최고 여행지는 일본…최악은? [그래픽뉴스]
  • ‘불장’ 주도하는 이더리움…유니스왑은 주말새 50% 급등 [Bit코인]
  • ‘파죽지세’ 일본 닛케이지수, 장중 또 신고점 경신…3만9300선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3,182,000
    • +2.97%
    • 이더리움
    • 4,310,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371,600
    • +0.6%
    • 리플
    • 748
    • -0.13%
    • 솔라나
    • 149,700
    • +5.5%
    • 에이다
    • 835
    • +3.47%
    • 이오스
    • 1,099
    • +0.46%
    • 트론
    • 190
    • +0.53%
    • 스텔라루멘
    • 16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7,600
    • +3.96%
    • 체인링크
    • 26,030
    • +1.92%
    • 샌드박스
    • 736
    • +3.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