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상반기 연결 매출액 4762억 ‘역대 최대’

입력 2023-08-11 1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사업 호조·종속회사 성장…별도 매출액 449억

차바이오텍이 연결기준 상반기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차바이오텍은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액 4762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상반기보다 19.1%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5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해외 사업에서는 미국 · 호주 외에 일본에서도 매출이 급격히 성장했고, CMG제약·차케어스 등 국내 종속회사의 매출과 이익이 증가한 것이 실적 상승의 요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별도기준 상반기 매출액은 449억 원으로 133% 늘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2억 원, 192억 원을 기록했다.

3월 아스텔라스의 자회사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와 3200만 달러(약 43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에 따른 매출이 반영됐다. 제대혈과 바이오인슈어런스, 국내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유전체 검사, 컨설팅 등 국내사업 역시 크게 성장했다.

차바이오텍은 사업부문에서 높은 매출 증가와 수익 실현으로 연구·개발(R&D) 수행에 필요한 자체 현금창출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R&D 부문에서는 기술수출로 미래 R&D 진행을 위한 재원을 마련했다. 지난 4월 임상 1/2a상을 종료한 퇴행성 요추 추간판으로 인한 만성 요통 세포치료제 ‘코드스템(CordSTEM)-DD’는 연내 임상 결과를 발표한다.

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는 “올해 상반기 별도와 연결기준 모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라며 “성장하는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세포치료제 글로벌 사업화와 글로벌 CDMO 사업의 성과 달성에 매진해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석윤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13] 임시주주총회결과
[2026.01.13]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대표이사
이주형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29] [기재정정]신규시설투자등
[2025.12.08]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지하철 203회 증회·대체버스 763대 투입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통합 대한항공’ 인천공항 T2로 집결…조직통합·마일리지는 과제
  • 단독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 만에 돌연 사임
  • 연간 ICT 수출 역대 최대…11개월 연속 상승
  • '사형 구형' 윤석열 "장기독재, 시켜줘도 못해"…2월 19일 선고
  • 이란 시위 사망자 1만2000명 이상 추정…트럼프 “곧 도움이 갈 것”
  • 한은, M2 新 통계 첫 발표…작년 11월 시중에 풀린 돈 4057.5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13: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399,000
    • +4.09%
    • 이더리움
    • 4,920,000
    • +6.96%
    • 비트코인 캐시
    • 911,000
    • +0.33%
    • 리플
    • 3,200
    • +5.61%
    • 솔라나
    • 214,400
    • +4.69%
    • 에이다
    • 624
    • +9.09%
    • 트론
    • 447
    • +0.9%
    • 스텔라루멘
    • 360
    • +1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20
    • +4.64%
    • 체인링크
    • 20,740
    • +6.91%
    • 샌드박스
    • 187
    • +1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