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솔루션, 물류센터 화재 감시 시스템 특허 출원 완료…AI화재솔루션 고도화

입력 2023-09-21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엠젠솔루션이 자회사와 협력해 인공지능(AI) 화재솔루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엠젠솔루션은 자회사인 현대인프라코어가 ‘물류센터 내 화재 가능성 판단 시스템’관련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서버∙차상∙지상 장치를 이용해 물류 운반 차량의 배터리 상태 정보를 기반으로 화재 가능성을 판단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특허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구매조건부 과제에 따른 성과다. 이에 따라 엠젠솔루션은 수요처인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에 ‘가락시장 물류운반기기 및 충전소 위치∙화재알림 비상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수요처에 따르면 물류센터의 대형화, 밀집화로 인해 복합재난 관련 대비책이 절실하다. 주 요인으로 전동 물류운반기기 증가에 따른 충전 중 화재 발생 가능성이 꼽힌다. 대형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납축전지에서 리튬이온배터리로 교체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배터리 폭발 등의 위험 요소에도 노출돼 있다.

엠젠솔루션의 시스템은 차량에서 발생 가능한 △과열 경고 △통신 장애 △화재 감지 등에 대한 통합 관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위험 발생 시 모바일 알람 기능을 갖췄으며 기존 소방 방재 시스템과 연계해 더욱 신속한 진압이 가능하다.

엠젠솔루션의 AI화재솔루션은 물류센터 외에도 공장, 고속도로, 터널, 문화재, 지하시설물, 모든 재활용 시설 등 화재발생 취약 장소에 다양한 형태로 적용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산업 현장의 자동화와 무인화 추세에 따라 화재 관련 솔루션의 수요도 동반 성장 중”이라며 “통신 관련 기술 및 지능형(AI) CCTV 영상 분석 기술과 현대인프라코어의 소방 기술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재 관련 특허를 다수 출원∙보유중이며 특히 전기자동차의 화재를 조속하게 진압할 수 있는 특허도 보유했다”며 “이를 활용해 전기차 및 전기오토바이, 충전소 등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51,000
    • +2.56%
    • 이더리움
    • 3,570,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52%
    • 리플
    • 2,184
    • +1.49%
    • 솔라나
    • 131,200
    • -1.13%
    • 에이다
    • 384
    • +0.52%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7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2.47%
    • 체인링크
    • 14,220
    • +0.28%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