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미래기술 챌린지 시상’…서울과학기술대학교 팀 대상

입력 2023-09-18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기술챌린지2023' 대상을 수상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팀이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미래기술챌린지2023' 대상을 수상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팀이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15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채용 연계형 물류기술경진대회 '미래기술 챌린지 2023'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3회째인 미래기술 챌린지엔 271개 팀 602명이 지원했다. 예선을 통과한 10개팀이 본선에서 겨뤄 심사 끝에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 등 총 6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심사는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 연구진과 현장 전문가들이 맡았다.

대상은 ‘비전을 활용한 스마트 검수’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VCL’팀에게 돌아갔다. 여러 개의 상품이 담겨 있는 물류 카트 이미지에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상품을 인식하고 검수 과정을 효율화하는 과제였다.

대상을 수상한 임성환 씨(서울과학기술대 전기정보공학과 4학년)는 “학교 수업과 달리 실제 현장의 데이터로 문제를 해결해볼 수 있어 전기정보공학 전공 학생으로서 유익한 경험이었다”며 “개발자로서 한 단계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금상은 비정제 영문주소 AI 번역을 주제로 한 연세대학교 이요한씨 외 1명 ‘LostCow’ 팀과 스마트폰 활용한 상품 체적 측정 과제를 수행한 건국대학교 신진호씨 외 1명 ‘Project-021’ 팀이 수상했다.

은상 3팀은 △서울대학교 임승환씨 외 2명 ‘내택배언제와’ 팀 △아주대학교 이상하씨 외 2명 ‘OptiFlow’ 팀 △고려대학교 이창호씨 외 3명 ‘우승은태권브이’ 팀이 차지했다.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는 “앞으로도 물류 경쟁력이 될 첨단 기술 인재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09: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30,000
    • -1.75%
    • 이더리움
    • 3,387,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44%
    • 리플
    • 2,088
    • -1.93%
    • 솔라나
    • 124,400
    • -2.74%
    • 에이다
    • 362
    • -1.9%
    • 트론
    • 490
    • +0%
    • 스텔라루멘
    • 249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2.05%
    • 체인링크
    • 13,580
    • -1.16%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