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1470원…올해보다 280원 올라

입력 2023-09-01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정 최저임금 시급액보다 1610원 많은 금액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경기 용인특례시는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액을 1만1470원으로 확정해 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내년도 생활임금은 올해 생활임금인 1만1190원보다 2.5%, 280원 인상됐다. 월 단위(주40시간 기준)로 환산하면 239만7230원으로 올해보다 5만8520원 증가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임금으로 시는 생활임금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생활임금심의위원회는 내년도 정부 최저임금 인상률과 시 재정 여건, 근로자 임금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액을 정했다. 정부가 발표한 2024년 법정 최저임금 시급액인 9860원보다는 1610원 많다.

생활임금은 시 소속 근로자와 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등 약 1370여 명에게 적용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생활임금액이 근로자의 안정적인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임금 수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뉴욕증시, 기술주 반락에 혼조...나스닥 0.97%↓ [상보]
  • 내수 부진에 빚으로 버틴다…골목상권 대출 356조 '역대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95,000
    • -1.63%
    • 이더리움
    • 2,457,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5.21%
    • 리플
    • 1,672
    • -4.18%
    • 솔라나
    • 96,350
    • -3.31%
    • 에이다
    • 242
    • -3.97%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77
    • -7.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4.54%
    • 체인링크
    • 11,620
    • -1.61%
    • 샌드박스
    • 74.71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