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안 산사태 사망자 21명으로 늘어…6명 실종 상태

입력 2023-08-1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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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안시 창안구 인근서 폭우로 산사태 발생
현지 당국 수색 및 구조 작업 진행 중

▲12일(현지시간) 중국 산시성 시안의 산사태 피해 현장이 보인다. 시안(중국)/신화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중국 산시성 시안의 산사태 피해 현장이 보인다. 시안(중국)/신화연합뉴스

중국 북서부 산시성 시안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가 21명으로 늘었다.

13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11일 시안시 창안구의 웨이쯔핑촌 인근에서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했다. 현지 당국은 “사망자 수가 21명으로 늘고 6명이 아직 실종 상태”라고 밝혔다.

당국은 전날 2명이 숨지고 16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다.

현재 980여 명으로 구성된 14개의 구조대가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6명의 주민이 대피했고 당국은 파손된 도로와 인프라 시설을 복구해 교통과 전력, 통신 서비스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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