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4년만의 흑자전환…유상증자로 목표가 52% 하향”

입력 2023-08-10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0일 CJ CGV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유상증자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만7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기존 대비 52%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재 진행 중인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1차 발행가액이 확정됐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도 마무리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예상 발행 주식 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산정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반영 주식 수는 총 2억 주로 기발행 4800만 주 외에 주주배정 7500만 주, 제3자배정 4300만 주, 전환사채(CB) 미전환 물량의 리픽싱 적용 후 주식 수 3400만 주로 추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약 9000억 원의 자본 확충을 완료하면 부채비율은 올해 2분기 1045%에서 약 320%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CJ CGV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17억 원으로 4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김 연구원은 “4분기 CJ올리브네트웍스 연결 편입 반영 시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817억 원으로 2019년의 67%까지 회복될 전망이며, 2024년 이익은 2019년의 120%까지 회복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2017~2019년 특별관 점유율은 6~8% 수준이었으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지난해 22%로 상승했고, 평균 티켓 가격(ATP) 상승까지 반영돼 관객 수 상승을 상회하는 매출 상승이 전망된다”며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나며 2024년부터는 이익 레버리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했다.


대표이사
정종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트럼프, 이란戰 첫 대국민 연설 마무리…“2~3주간 더 때릴 것” [상보]
  • 아르테미스 2호, 2단 엔진 점화 완료...안정 궤도 진입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한은 "4월 이후 물가 오름폭 더 커질 것⋯중동ㆍ유가 흐름 예의주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20,000
    • -2.35%
    • 이더리움
    • 3,120,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3.65%
    • 리플
    • 2,002
    • -2.39%
    • 솔라나
    • 120,400
    • -5.27%
    • 에이다
    • 363
    • -4.22%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50
    • +1.84%
    • 체인링크
    • 13,010
    • -4.76%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